아침저년으로 춤을 추는 날씨에 장단을 맞추기가 어렵네요~^^;;
전 이제 4년차로 덴쳐를 하고있습니다만...
해외취업에 대한 생각이 있는데..
주변에서 들리는 이야기는 너무 천차만별이라
오만가지 생각을 가지고 현지에 한번 견학을 가보고자 합니다.
캐나다쪽을 생각 중이라 밴쿠버 쪽으로해서 가보고 싶은데요.
혹시 조언이나 도움 주실 수있으신분
두손모아 기다립니다~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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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1.10.15 09:38
밴쿠버에서 기공하시는 님들~
조회 수 269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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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녘이겠져 ㅋㅋ 많이 알아보고 가시는게 젤좋겠죠 좋은길이 있으리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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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년? 빵 터짐....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국도 천차만별이듯, 외국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캐나다에 잇는 두명의 동생이 있습니다.
한명을 ㄱ ㅓ지같다고...
한명은 천국같다고...
정말 생각의 차이인거같습니다~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행운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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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년에 준비중입니다 ..^^ ㅎㅎ 같이 화이팅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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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기공하시는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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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크라 p300 500 데케마 D4 퍼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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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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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병원이나 대학병원 기공실.. 일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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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시간이네요 함 웃고 일합시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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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읽게 해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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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옛날 싸이트에 손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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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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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rless ma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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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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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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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밀레니엄빼빼로데이) 치과기공사를 위한 문화의 밤-가면무도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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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마웠읍니다..안녕히 계세요~~(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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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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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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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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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기공사 성공의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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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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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하루, 좋은 한주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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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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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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