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년으로 춤을 추는 날씨에 장단을 맞추기가 어렵네요~^^;;
전 이제 4년차로 덴쳐를 하고있습니다만...
해외취업에 대한 생각이 있는데..
주변에서 들리는 이야기는 너무 천차만별이라
오만가지 생각을 가지고 현지에 한번 견학을 가보고자 합니다.
캐나다쪽을 생각 중이라 밴쿠버 쪽으로해서 가보고 싶은데요.
혹시 조언이나 도움 주실 수있으신분
두손모아 기다립니다~ 도와주십시요~^^
아침저년으로 춤을 추는 날씨에 장단을 맞추기가 어렵네요~^^;;
전 이제 4년차로 덴쳐를 하고있습니다만...
해외취업에 대한 생각이 있는데..
주변에서 들리는 이야기는 너무 천차만별이라
오만가지 생각을 가지고 현지에 한번 견학을 가보고자 합니다.
캐나다쪽을 생각 중이라 밴쿠버 쪽으로해서 가보고 싶은데요.
혹시 조언이나 도움 주실 수있으신분
두손모아 기다립니다~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