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홈피 사진올리기 적응중..^^ 금분사용법..

by I S2 ~ posted Oct 17,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DSC_0003.jpg
11번치아 PFM collarless 케이스 입니다...

기공실에서는 올세라믹은 하지 않고 있어 모든케이스가 pfm 인듯합니다..

골드포세린은 일년에 한번정도 있는듯한.....

 

DSC_0135.jpg
포세린은 색이 형태를 많이 잘못볼수있게 만들수 있어서... 

형태를 잘 표현하는것에대한 장점이자 단점인거 같습니다... 색이란...  

그래서 포세린만 보고 카운터링하기는 힘들죠... 

 

그래서 연필로 라인 긋고 다듬고 그리고 다듬고....  

 


DSC_0136.jpg
아무튼 제일 잘 볼수있는건 금분 또는 은분인거 같습니다....

물론 텍스쳐마카라는 기공재료가 있지만 가격인 지금은 아마도 10만원이 넘을듯..하죠.

사용해봤지만 좋긴 좋지만 아무나 사용할수 없는가격...

 

이전자료들에서 많이 추천해주셔서 사용하는 화방에서 파는 금분은 5000원정도라 누구나 사용하는데

금전적인 부담은 적을것입니다...

 

하지만 텍스쳐 마카처럼 표면에 잘 발리지 않는 단점이 있어요..

사진처럼 잘 발리게 하려면 물을 뿌려야 합니다...물을 뿌리고 금분을 뭍히면 떡지게 붙죠...

그럼 칫솔로 표면을 쓸어주면 사진처럼 골고루 그나마 얇게 바를수 있어요...   시간을 끌면 안되고

물뿌리고 바로 가루를 붓으로 뿌리고 (가급적 극세모칫솔^^)로 펴바르면 잘되요...^^

 


DSC_0139.jpg
그런부분이 텍스쳐마카보다는 불편하지만 가격이 착하니까 이해하며 사용해야겠죠...^^

 


DSC_0146.jpg
잇몸이 있는 세컨모델에서 잇몸눌리는 정도도 확인해주고요..

 


DSC_0147.jpg
그래도 라인앵글에 빛이 떨어지게 사진이 찍혀 기분이 좋네요...

 


DSC_0150.jpg
스테인이 좀 과하네요...잘 안보이는 곳이긴 하지만...

네추럴라인 세미나때 박경식 소장님께서 보여주셨던 스테인방법은 보면 쉬운데

해보면 잘안되는...   또한번 배우고 싶은데...

 


DSC_0189.jpg
구강내 세팅직후 사진이라 잇몸안정이 아직 안된상태네요...

하악치아엔 스켈링이 필요할듯...

 

 


DSC_0192.jpg

DSC_0195.jpg
사진을 올리는게 조금은 어색하지만 전정호님 말처럼 해보니 좋은점도 많네요..^^

 

금새 적응될거 같은...

이제 잘 만들고 찍은 사진만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