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내내 많은 것을 배웠던 케이스였습니다.. 마지막 결과물에 아쉬움이 많이 남고 애써 형성한 진지바의 스티플도 원장님의 요구로 지워야만 했던 아픔도 있는... ㅡㅡ 작업내내 힘들었지만... 다음에 이런케이스를 하게 된다면 좀더 체계적으로 할수 있는 노하우는 얻은것 같습니다. 왝스업과 프레임작업을 해준 윤성호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