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협회에대해 다시 글을 올립니다.

by 기공마술사 posted Oct 27,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송구스럽습니다. .먼저 제가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제가 너무 성질에 못이겨서 내지른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일이 커졌으니 속시원하게 한마디 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부디 협회를 관심있게 쳐다보는 평회원들중에 한사람이라 생각하시고

 

들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혹여나  직접적으로 관여 되시는 분들께는  더 더욱이 상처가 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존경하고 존경하는 협회장님 이하 임원님들 저는 대구회에서 7년정도 있다가 다른회로 전출을 간 올해 8년차 기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

 

어느정도 기반을 다지고 기공소도 오픈을 하시면서 자리가 잡으시면서 대게 협회일에 생각을 많이들 하십니다.  그런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7년동안 대구에서 일을 하면서 곁에 시회 회장님도 모셨습니다.. 모시면서 대의원도 했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싶어서 협회에 관심을 가진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될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회 총회라던지 구회 총회도 머 선배님들 만나러 간다는 마음에 간적도 많

 

았습니다.

 

전 11월 20일 결혼을 합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축하속에 결혼을 준비 하고 있었습니다. 대구회에서는 경조사를 협회에다가 알리면 경조사비

 

용을 회원에게 전달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물론  시회 회원님들에게 문자 서비스를 해주어서 여러사람들에게 알리는 행사도 같이 하고 있

 

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에 옮겨갔었던 도회에 이것을 연락을 드렸었지요. 물론 경조사비나 이런것들을 생각하면서요.. 사람이란게 그런 것들을 생

 

각안 할수가 없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연락받았던것은 이런건  무소식이니 하니 그런 것이었습니다. 협회이니까. 회원 동정은 알리거나 축

 

하해주어야 한다고 생각. 아니 그건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이유가 협회 회칙에 안나오니깐 안했다고 하더랍니다. 솔직히 조금

 

어이가 없던군요. 그래서 제가 총무 이사님전화 번호를 가르쳐 주시길래 다시 전화 걸었습니다. 그러니 총무 이사님 하시는 말씀이 회원이

 

적어서 협회 예산으로는 그렇게는 할수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간간히 찾아오는 협회원 동정을 살펴보니 소장님들 그러니깐  대표자

 

회원분들 소식만 전해오더군요..그래서 다시 물었지요 간간히 소식오는건 먼가요? 대표자분들은  따로 경조사비를 내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경조사비가 특별 회비라고 칭해지더군요.

 

그리고 따로 문자는 나갈수 있다고 말씀하시길래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물론 그거라도 해주신다기에 고맙기는 하지만

 

그때는 맘이 좀 상한 상태더라고요 그리고 정신없이 밑에글을 남겼었습니다.

 

 저는 가장 기본적인 복지는 전체회에서 일률적으로관여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작게는 도회 기공사협회 소속이

 

지만 크게는 대한치과기공사협회이기때문이라생각 됩니다.  그리고 첨에 제가 가장 의문시 되었던 회원동정이라는것 가령 가장 협회에서

 

지켜져야할 기본적인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몇명이되었든 몇사람이 되었든 말입니다.물론 제가 말하는 회원동정은 협회가 찾아가서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나 주위 사람들이 알릴시 같이 기뻐해주고 같이 슬퍼해주는 것이 그게 진정한 회원동정이라고 생각되어집니

 

다. 치과기보나 홈페이지에 올려져  같이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저의 조그마한 건의 입니다.

 

모든 협회 임원분들은 열심히 일하시는것 아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 생각드립니다.누차말씀드리지만 협회장이란분을 제가 옆에서

 

모셔왔었기에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협회 임원분들 기공소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더더욱이 수고하시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따질건 따지고 들어가야되겠습니다.첫째로 회원수가 적어서 회원이 가져야할 복지가 안된다는것은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수가 적어서 복지가 안된다보다는 복지가 안이루어져있기때문에 회원의 모집률이 적은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둘째 제가 성격이 그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회칙얘기가 들었을때 제가 속해져있었던 협회사이트들어가서 바로 확인했습니다. 공교

 

롭게도 없더군요.없다기보다는 다른회 회칙이 있더라고요.이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최소한도 회원들이 회칙에대해서 알지는 못

 

하더라도  열람은 자유롭게 할수 있어야되지 않을까요.??  행여나 협회원들간에 왈가왈부 할수 있는일 생길시에는 회안에서 일을 처리할

 

있는 것은 법도 아니고 도덕도 아니고 회칙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한주 중반에 흘러들어가면서 협회에 이렇게 관심을 가진적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너무 제가 내질렀다면 꾸짓어 주시고 옮은 말을 하였다

 

면 그냥 그대로 느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협회원님들 안보이게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