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호주 기공실에서 혼자 일하고 있는 처자입니다. 호주에서 외롭고 심심했는데 드디어 한달 반만 기다리면 한달 휴가군요. 이번엔 한국으로 여행가서 엄마 아빠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어야겠어요. 갑자기 너무 행복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