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고 계시는 선후배 치기공사 님들 반갑습니다. ^^
만날 아는 선배님이 로그인 해 계시는 것만 메뚜기처럼 보고 있다가 그냥 시원하게 가입했네요.
무언가를 얻고 싶어서 라기보다는
치기공사만의 작은 사랑방 같은 사이트라는 느낌이 들어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오늘 가입하고 처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제 이야기도 올려보고 또 다른 선후배님들의 이야기도 듣기위해 들어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