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PFM 케이스입니다... 연결된 pontic하방처리가 고민스러운 1人

by I S2 ~ posted Nov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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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0098.jpg

 

13,X,X,21의 4unit PFM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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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부형태를를 가능하면 단순하지 않게해서 착시효과를 좀 내봅니다..^^

 물론 전방운동을 충분히 고려한후 운동과 상관이 적은부분에 표현을 하는거니까 오해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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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도 많이 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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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약간의 효과를 내기위해 마모면처럼 만들고 스테인을 막 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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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측에서도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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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진은 많이 찍어 봅니다...    

많이 찍어야 좋아보이는 사진 몇장을 건질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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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사진을 보면 잘되었네하면서도 고민에 빠집니다...

잇몸이 영... 브릿지를 만들고 특히 2개 이상의 pontic이 있으면 제가 만든 보철물때문에

파필라가 다 죽는거 같습니다...   첫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뭐 임시치아때부터 파필라를 죽이고 시작하죠..

당장생기는 블랙트라이앵글을 못참는 환자와 원장님을 설득하기에 모자란 실력이 문제겠지만..

항상 고민에 빠지면서도 같은 방법을 반복하는게 좀 안타까워집니다..

 

치경 엠브레져를 자연스럽게 만드는 법을 좀 배우고 싶네요... (임시치아 단계부터 필요한 작업이겠지요?)

김창환 소장님책과 우바시책을 보고 참고해 제작해 본적도 있지만 사이 매꿔달라는 말을 두번정도 들은후부터는

그냥 pntic하방은 죽 연결된 형태로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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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구치부...

전치부만 사진찍는거 같아 한번 찍어봤습니다...

사진이 더 정확하겠지만 눈으로 보며 느낄때보다 구치부는 약간더 동글동글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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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올때까지 몇바퀴를 돌리며 사진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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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치가 없다고 의뢰서에 써있고 진짜 대합치도 안떠주어서 그냥 맘대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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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세팅사진 찍으러 갔는데...  대합치가 있습니다...

오픈바이트라 양쪽 구치 6,7번끼리만 대합되는.....

강심장 진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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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부 에나멜은 특히나 더 하얀거 같습니다...

야마모또 오팔에나멜2를 사용해 제작했건만 구강내에서는 약간그래이한 그낌이....

구치부 팁부위는 스노우 화이트로 만들어야 하나요??   화이트 스테인을 더 했어야 했나요?..^^;

 

내일... 아니 오늘이네....  경기회 보충보수교육가서 양동희 소장님께 잘 배우고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