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남기네요^^
너무 소홀해서 죄송합니다.
초보소장이라서 늘 긴장감에 연속에 지내다 보니 챙겨야 될것들이 많네요.
낯익은 선배님들의 발자취는 여전히 열정적인 행보인데 핑계가 많아요^^
입동입니다.
다들 어려운시기라 말씀들을 많이 하시네요.
마음만큼은 추운 이겨울을 힘차게 이겨낼수있는 따스함이었으면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남기네요^^
너무 소홀해서 죄송합니다.
초보소장이라서 늘 긴장감에 연속에 지내다 보니 챙겨야 될것들이 많네요.
낯익은 선배님들의 발자취는 여전히 열정적인 행보인데 핑계가 많아요^^
입동입니다.
다들 어려운시기라 말씀들을 많이 하시네요.
마음만큼은 추운 이겨울을 힘차게 이겨낼수있는 따스함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