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리는 너무도 큰 패닉상태에 빠졌다.
이것은 베릴륨의 사용이라는 미명하에 기공사가 죽을짓을 한 나쁜놈이라는 식으로 그런데 악몽이 채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기공사의 진료일탈행위에 대한 일방적 보도라니 나는 기공사의 한사람으로 방송이 어떠한 방식으로 방영되던 기공사가 공공의 적인양 이곳저곳에서 깨지는 현상을 묵묵히 지켜보는 협회에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1.만약 방송이 기공사에 대한 일반적 매도라면 방송사에 강한 어필과 공식사과를 요구하라.
2.보건 복지부에 각 치과에서 근무하며 진료에 관여하는 치과기공사의 어떠한 행위도 강력하게 단속케 하는 탄원서 제출
3.중앙 일간지에 우리의 입장에 대한 항의글 개제
4. 기타등등
만약 이번에도 무른 협회의 모습과 뒷북행정의 모습을 보인다면 협회는 더이상 기공사의 대변자로소의 모습을 상실함과 회원의 강력한 정항에 부딪칠것입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를 회원의 한 사람으로 간곡히 부탁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