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채도가 있는 t파우더가 있으면 더 좋을거 같은 야마모또파우더...^^

by I S2 ~ posted Nov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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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컨투어링하면서 중간중간 금분을 칠하며 형태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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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에세틱이란 책을보면 가능한 비대칭이 구강내에서 조화롭다고 해서

특히 절단부에 깨진것같이 마모면등...을 요새 좀 과하게 표현하고있습니다...

 


 

3.jpg
수정할곳이 있을때는 먼저 스테인을 하고 800도에서 전착을 시키는데 사진이 800도로 계류없이 온도만 올렸다 내리면

스테인이 표면에 살짝 붙어있게 됩니다...

글래이징액을 묻히면 글레이징후의 색을 어느정도확인할수있으니까 더 필요하다면 스테인을 더 할수있고 브릿지 사이

갈라진부분이나 컨택애드등은 사진처럼 스테인을 굳혀놓고하면 갈라진부분이나 컨택애드될부위에만 집중해서

정확히 할수있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시간은좀 더걸리겠지만...

 


4.jpg
스테인 80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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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징후...

 


6.jpg
중간중간 채도있는 스테인으로 표현한곳은 착시를 주어 색을 단조롭지않게 하는건데

잘못사용해서 어색할때도 많죠...

 

 


7.jpg
사진은 잘나올때까지 많이 찍어보기..^^  그래야 좋아보이는 사진을 건질수있습니다....

 

 


8.jpg
사진을 찍어보면 이상하게 저는 위사진처럼 20번대가 내려가게 찍을때가 많은거 같습니다..

마음이 삐뚤어졌나? ^^;

 


9.jpg
조금보일때가 젤 좋은거 같은....^^

 

 


10.jpg
야마모또 파우더에도 오메가900의 T2정도의 약간 채도있는 T가 있으면 좋을텐데

그게 참 아쉬운거 같습니다...    엑센트티는 너무채도가 높고 에나멜은 약간 불투명하고

섞어쓰면되겠지만 오팔에나멜에 클리어나 글래스를 섞어봐도 약간 아쉬운..

해라세람으로 만들어진 작품을 본적이 있는데 딱 그런느낌이 좋던데...

 


11.jpg
역시나 파필라는 내가 다 죽이는듯.....  ㅜㅜ

 

 


12.jpg
하악치아때문에 치아가 많이 튀어나오셨던 분이신데 정상배열을 위해 하악치아삭제를 좀 해야했던 케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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