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께서 입원하셨다는 얘기에 그 맘고생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어떤 모임을 이끌어 나간다는것 정말로 어려운 일입니다. 한두번쯤 리더에 자리에 있어본사람들은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 아픔에 처음 가지셨던 마음이 다칠까봐 걱정스럽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에 face book 으로 별토링 대회 알려주심은 어떨까요... 아직 홍보가 마니 부족해서 참여또한 부족한 느낌이지 않나싶은데
여..
지금 막 face북에 게시하고 오는 길입니다....... 아래 별토링 공지 사진과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에 편이다라는 글 퍼다 날랐내요..
네티즌에 힘을 보여줍시다.... 참여못하는 먼 호주에 있는 1인이
님의 따스한 온정이 전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