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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드디어 오늘 RDT시험이 끝났습니다. 다음주에 결과가 나오면 쓰고 싶었지만 한글자라도 생각이 더 날때 쓰고 싶어서

 

 지금 남깁니다.

 

 

 

참 그보다 앞서 RDT시험은 영주권자 시민권자가 아니여도 시험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자격요건이 갖춰지면요.

 

 근데 유지비가 비싸고 해야 할일이 많아서 꼭 여기서 일할\꺼 아님 할 필요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에 있든 어디에 있든

 

 갱신하는데 조건만 충족시키면 유지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알아두면 좋을꺼 같아서요^^"

 

 

 시험은 ACT, ByLaw ( 한국의 의료법규와 협회 회칙?이라고 해석되나요?) + 교과목 이론 시험이었는데요.

 

 

 

 

우선 ACT에 대해서...결론부터 말하자면.. 시험 만만치 않더군요^^;;

 

 

 혹시나 액트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시면 되구요^^ 일단 보건법규라고 해두겠습니다.

 

 이 법규가 80페이지 정도 되는 버겨운 책자이구요 회칙 파트가 30쪽 불량 정도가 될까요? 암튼 이 두 책을 조합해서 문제를

 

 내는데요,

 

 작년에 시험을 봤던 분들의 이야기를 들었을때와 이번의 문제들은 많이 틀리더라구요. 아마 다양한 문제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주위에 시험이 어떻게 나왔냐 물어보고 다녔는데 시험을 보고 나니 기억이 안납니다 마치 중간 기말 고사 시험

 

 마치고 나오면 기억이 안나듯이^^;

 

 

 문제 양식은 ox 15문제 보기에서 고르는 15문제 주관식 몇문제 15점 이렇게 60점 기준에 40점을 맞아야 합격이구요,

 

 주관식의 경우 하루 전날 공부를 한번 시켜주는데 그걸 듣고 공부를 좀 하니 쉽더라구요, 공부를 열심히 한분들은

 

 걱정없을꺼 같구요. 문제는 t/f 문제와 보기문제가 어렵더라구요

 

 사실 너무 양이 많고 영어에 대한 부담감때문에 이 파트에 거부감이 와서 읽어도 읽어도 해석도 안되고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꾸역꾸역 몇번씩 읽었었는데, 더 정확하게 외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긴가민가.. 영어 울렁증 ㅠㅠ

 

 족보가 있어서 찍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험을 보고나니 이파트는 다 공부를 해야 할듯 싶구요,

 

 다만 By law 에 언급된 내용을 중점으로 ACT를 추려서 보시는게 효과적인 공부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대충 문제를 읽고 이해가 됐다 하면 큰 오산이구요. 특히 앞뒤 다 짜른 지문만 봤을땐 정말 도통 무슨말인지^^;;

 

 확실하게 하셔야 됩니다! 마치 전부 주관식으로 써야 돤다고 할 정도로요^^ 제가 느끼기엔 그랬다구요^^

 

 그리고 하루전날 리뷰를 해주는데 꼭 가시면 좋을 듯 싶구요,  그 위원장이 이야기 해주는게 시험문제라고 100퍼센트 믿지마시고

 

 참고만 하세요^^ ㅋㅋㅋ 제가 그것만 보고 책을 등한시 했더니 오늘 시험이 어려웠습니다. 말해주는건 이해는 쉬웠지만 시험문제와

 

 보기는 책에서 나왔습니다.

 

 

 

 

 

 

 이론 시험... 하하 결론을 보면 절반의 성공??

 

 일단 제 작전은 한국 국가고시 문제집으로 개념을 잡고 이후에 여기 책자로 영어 표현을 익히자 라고 계획을 짜서

 

 국가고시 문제집을 한국에서 받아 공부를 했습니다. ㅎ 다행히 4년? 전에 봤던 국가고시 책이 집에 있어서

 

 보내 달라고 부탁을했습니다. ㅎ 뭐 대학 청구 뭐뭐 이렇게 1묶음 이었는데 다 마지막 양많은 부분은 제가 손도 안됐더라구요.

 

 첨엔 개념만 익히기 위해 풀어던 문제를 봤었는데 돌아서면 까먹을꺼 같아 부랴부랴 3주전부터 양이 많은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0-; 기억도 잘 안나는데^^ 일끝나고 한두시간 볼시간밖에 없어서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왠만큼 자신 있을꺼 같은 재료학과 형태학을 제쳐두고 나머지를 다 풀고 시험 5일 남기고 현지책을 봤는데

 

 도대체 무슨말인지-0-;;;;;;;;;;;;;;;;;;;;; 그리고 법률 공부때문에 이론공부를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론공부를 많이 못보고

 

  접어야 했습니다.다만 시험 보기 2틀전에 잠안자고 그 책에 있던 단어집?이 있어서 그걸 다보고 해부학이나 평소 공부하다가

 

 궁금했던 단어들 책이랑 국시문제집이랑 비교해가면서 찾아보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결과는 꽤 나쁘지 않더라구요. 제 생각에는요^^ 시험 결과가 아니구요, 시험 보는데 무슨 내용을 이야기 하는건지 등등

 

 국가고시문제집에 나왔던 문제 비슷하게 나온것들도 있었구요. 개념을 익혀서 대조 하면서 풀었더니 쉬운문제는 쉽게 풀었습니다.

 

 

 다만,,,, 국가고시문제집에 나오지 않았던 문제들이 문제였구요, 특히나 자연과학이나 의료위생, 바이러스 그리고 쓸데없는 문제들

 

 특히 기억나는건, 포세린 붓을 어떤붓을 써야 하는가? 일번 동물털 붓 이번 가짜털붓..이런문제들?? 문제같지도 않은데

 

 그렇다고 답을 확실히 모르겠는 알쏭달쏭한 문제들.. 그리고 국가고시 문제집에서 다루지 않고 넘어간 부분들에 대해서

 

 많이 나와서 시험이 어려웠다고 느꼈습니다.

 

 포세린 오팩의 수분을 없앨때는......................................해야한다.

 

 1. 절단면만 티슈로 터치한다.

 

 2. 순면을 티슈로 터치한다.

 

 3 절단면 + 블라블라~~

 

 4. 순면 + 블라블라~

 

 요런문제들?? 국시문제집에 있었나요??^^;;;

 

 제가 국가고시문제집에만 맞춰져 있어서 그런건지 왜 문제들을 이렇게 냈지? 라고 어이없어 했을 정도의 문제들도 좀 있었구요.

 

 작년에는 안나왔다는데 치수문제들도 좀 있어서 당황했구요^^;; 치수는 안나올줄 알고 아예 제껴뒀었거든요.

 

 그리고 문제도 알쏭달쏭 보기도 알쏭달쏭 -0-;;;; 이런 문제들이 있어서 이런건 보기가 가장 긴게 답이라는

 

 초등학교때부터 몸소 익히 노하우로 다 긴게 답으로 찍었습니다.^^;;;;;

 

 너무 깊게 공부는 안해도 될듯 싶은데 꼭 정의 문제. 이거란?? 뭐란?? 이렇게 문제가 나오기보단.

 

 이런게 이렇게 되면 ................................. 이다 라는 문제들이 많았던거 같구요.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국시 문제집에는 없는 용어들 학교책에도 없었던 단어들을 써서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너무 깊게 하진 않으셔도 될듯 한데 좀더 넚게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보기는 뭔지 알아도 문제가 먼지 몰라 답이 헷갈린 경우도 있었던거 같구요^^;

 

 

 

 오늘 시험은 한국분 6명 재팬 2명 차이나계 1명? 이렇게 봤는데요. 시험 보면서 느낀건데 이번에 문제들은

 

 다 외국인이기 때문에 문제를 이해 하나 안하나 그렇게  그런 문제를 내는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어차피 오래전부터 문제은행에서 골라서 내온것이니 그렇게 조절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달 여 동안 나름 열심히 계획을 짜고 시간을 내어서 한글자라도 봐야지 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3달전부터 공부하려고 했는데 역시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한다는 .. ㅋㅋ 언제나 끝나면 아쉽겠지만

 

 좀더 시간이 있었더라면~ ㅎㅎㅎ

 

 마지막 2틀은 정말 잠을 못자겠더라구요, 돈이 아깝기도 하고 (340불 + 회사 2틀 쉽)

 

  다들 제가 호들갑을 많이 떨어서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다시 보기도 싫고.

 

 첨에는 내년을 위해 투자한거라 생각할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다시해도 또 고생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에 붙자!!" 이렇게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시험을 보고 나니까 잘보고 못보고 아쉽다기 보다는 " 할만한데?" 라는 자신감이 오더군요^^

 

 떨어지고 싶진 않지만 만약 떨어진다고 하면 다시해야 할 공부 때문에 짜증이 나고 한숨이 나오겠지만

 

 아마 더 잘할수 있을꺼야 라는 생각이 들꺼 같다고 느꼈습니다...^^

 

  시험이 제가 생각했던거와 많이 다르게 나와 그냥 이번엔 경험이었다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그리고 열심히 봤구요.

 

 결과 나오는거 봐서 내년에 더 잘 준비해서 봐야겠다는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한국분들이 참 많으시더라구요.역시 밴쿠버는 한국분들이 많은듯 그런데 다들 시험에대해선 정보가 없어 아쉬웠는데

 

 보고나니 저 조차도 누군가에게 시험이 요게 나와 이렇게 말을 못할정도로 두루두루 나와서 자신만 믿고 공부를 하는게

 

 답일꺼 같습니다^^ 문제를 읽고 파악할수 있는 영어 실력을 필수이구요!! 그런데 걱정 많이 하지 마시구요.

 

 나중에 혹시 준비 하시게 된다면 마음 편히 가지고 시험 보시라고 이렇게 글올렸습니다. ㅎㅎ

 

 

 주말 잘보내시구요^^ 저는 이제 시험끝났으니 영어공부 해야겠습니다 ㅎ 사장이 esl학교 다니라고 하네요 ㅎㅎ 이런 압박 ㅠㅠ

 

 

 

  • ?
    열심히 열심히~~ 2011.11.20 08:45
    수고 하셨네요..
    잘될겁니다..^^
  • profile
    인철 2011.11.20 13:01
    고생하셧습니다 ~~~~~~ 붙으실꺼에요 ^^
  • profile
    임불란 2011.11.20 18:39
    생생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분들께 도움이 될겁니다
  • ?
    제이슨 김 2011.11.20 21:35
    덕희야 수고햇다.
    영어로 된 시험을 본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인데...
    오늘 일햇갯네?
    담에 시간내서 놀러와^^
  • ?
    국가스텐 2011.11.20 22:03
    RDT시험 보신다는 글을 보고 어디 계신가 했더니 벤쿠버였군요.
    먼저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수고하셨습니다.

    온타리오주에선 현지 학교(조지 브라운)를 졸업해야지만 시험볼 자격이 주어진다하던데...BC주는 그냥 시험볼수 있는가요?
    궁금하네요?? 조지 브라운에서도 만약 한국에서 같은 수업을 이수했다면 그 학점은 인정해주고 나머지 수업만 이수하면 돼는가 보더라구요.학비는 물런 비싸구요..실기시험칠때 개인 포세린 퍼니스도 준비해야하고 크라운 브릿지 (포세린따로),파샬,덴쳐 전 분야를 통틀어 시험을 보는가보더라구요.합격후 유지비도 꽤 비싸구요.

    저도 정확한건 잘 모르고 각각의 주마다 법이 달라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합격을 기원합니다.
  • ?
    커랜자스 2011.11.21 21:31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하셨으면 온타리오주에서는 한국학교의 성적표를 인증을 받으시면 응시가 가능합니다.
    그건 다른주도 모두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 ?
    거친자전거 2011.11.21 21:39
    역시 글러벌한 2804 생생정보 감사합니다.
  • ?
    국가스텐 2011.11.22 22:03
    커랜자스님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
    썩은내 2011.11.27 23:25 SECRET

    "비밀글입니다."

  • ?
    박덕희 2011.11.29 00:10
    안녕하세요 쪽지를 확인했는데 쪽지가 온게 없더라구요 가끔 들어오는데 알았다면 답변했을텐데^^ 죄송합니다.
    혹시나 이 쪽지 보시면 sizers88@nate.com으로 메일 보내주세요~!! 확인이 늦어질수있는데 넘 화내지 마시구요^^
    평일엔 컴터를 잘 안해서요
  • ?
    mungtrio 2012.12.28 21:00
    생각해보니, 어디서 이런 정보를 접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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