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졸업을 압둔 대구보건대학 3학년 정성화 라고 합니다.
매일 2804에 들어와서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제 작품을 올렸는데 부족한부분이 많고 미흡하지만 잘봐주세요 ㅜ.ㅜ
07년도에 울산에서 타지인 대구로 올라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압두고, 국시가 1달도 안남은 국시생이네요
시험이 끝나면 이제 실습생이 아닌 기사로 일을 시작한다는 부담감에 걱정도 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
그리고 작품을 만들수 있게 도움을 주신 백년대계 김원순 실장님과, 서울에 계신 은재표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전국 치기공과 3학년들 국.시.대.박 화잇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