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불안 ...

by 란~ posted Nov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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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년차 빌덥 기사입니다.. 월요일  첫출근이였는대  매일매일   소장님 한테  한소리듣습니다..  처음으로 보조 가잇는자리 들어갓는대  보조가 일을  깔끔하게 잘합니다.. 이번주가 넘 깁니다  전 이번주  토요일에   저랑은 안맞는것 같다구 하구  관둘 생각입니다   매일매일  내가  얼마나  일못한다는걸 확인하는것 같아서  넘  괴롭습니다 ..  전  열심이 하는편이지만  잘 못합니다... 경력이  싸이면  제일  두려운것이   경력에 비해  일을  잘못하는것..  근대  저가  그쪽에  속하는것 같습니다.. 캡이넘어오면   어떻게  빌덥할껀지  아치가 머리에  그려져야  하는 대  전 그냥  아무생각없이  올립니다..   정신적으로  넘  힘듭니다..  괴롭습니다     챙피하구 쪽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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