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하악브릿지 입니다...안타깝게도 역시나 파필라는.....
절단면의 마모표현을 싫어하는 분도계시지만 안하면 좀 어색한느낌이 많아서...^^
이쪽...
저쪽..^^ 사진이 밝았다 어두웠다 하네요...^^
분명 저렇게 절단면의 높이가 달랐는데....
세팅하고 나니 양중절치 절단면이 어느새..... 같아졌습니다..
마운팅을 잘못한건지.... 요새한 하악몇케이스는 절단면이 계속 저렇게 삭제가...
이것도 이쪽..
저쪽...
마무리사진은 조금 어둡게....
사진을 찍을때 시간이 조금만 많이 걸려도 귀찮아하거나 싫어하는 환자들이 있어서.
빨리 찍다보면 아쉬울때가 많은거 같습니다..
좀 밝게도 찍고 어둡게도 찍고 크게도 작게도 옆에서도 위에서도...찍고 싶은데....
사진에대해 공부를 꾸준히 해야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