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별토링... 황혼에서... 갈때까지... 3탄

by 혼을부르는 posted Nov 30,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진을 너무 많이 찍은듯...

워낙 많지만.. 그래도 잘 나온 위주로 한것이니.

나중엔 술을 마셔서... 손 떨림으로.....이해를..

(정말로 수전증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겠죠? 그죠?)


IMG_6376_크기 바꾸기.JPG

오붓한 두분..

IMG_6377_크기 바꾸기.JPG

조용하군요 ...

IMG_6380_크기 바꾸기.JPG

성함이 ..; 앞으로 기억을 잘 하도록 하겠읍니다 ㅠ_ㅠ

IMG_6381_크기 바꾸기.JPG

...

IMG_6382_크기 바꾸기.JPG

...

IMG_6383_크기 바꾸기.JPG

회로운 화장지....

IMG_6385_크기 바꾸기.JPG

...

IMG_6387_크기 바꾸기.JPG

술을 향한 스피드 땜시 ..

IMG_6388_크기 바꾸기.JPG

이건.. 제 수전증 ;;

IMG_6389_크기 바꾸기.JPG

ㅇㅋㅂㄹ

IMG_6390_크기 바꾸기.JPG

안주에서 필요한건...... 스피드~

IMG_6391_크기 바꾸기.JPG

~~IMG_6392_크기 바꾸기.JPG
...IMG_6393_크기 바꾸기.JPG

지령을 주고 받는...

IMG_6394_크기 바꾸기.JPG

김희재 소장님이 잡으신 저 와인병... 와인병... 와인병 !!!

IMG_6395_크기 바꾸기.JPG

눈이 살짝 ... 풀리신건가...

IMG_6396_크기 바꾸기.JPG

아니구나 ;;;

IMG_6398_크기 바꾸기.JPG

주고 받는 좋은 사이~

IMG_6399_크기 바꾸기.JPG

집중~

IMG_6400_크기 바꾸기.JPG

여기까지가 간담회 였읍니다.

참.. 병윤이형님 죄송합니다 ㅠ_ㅠ 여태 잘못 알고 있었어요 용서해 주세요 ㅠ_ㅠ 


다음 4탄은 간단한 2차 이야기 입니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