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남았네요...일년동안 아무것두 안했는대 또 일년이 그냥 끝났습니다.. 난 30살 .. 이젠 30대라는것에 거부감두 살아졌습니다,,처음엔 30대가 넘 적응이안댔는대,,, 거울에 비치는 저모습이 넘 늙어보입니다.. 충분한 수면을 했어두 한상 피곤해보입니다,,, 슬퍼....가끔 두렵습니다... 아니 자주 .....사실 난 일을 잘하는것두아니구 ......그래서 더 두려울때가많습니다..지금 전 5년차 빌덥기사입니다... 아직 일적으로 모르는게 많구 많이 깨질때가 많습니다... 자심감이 넘칠때두있구 또 밑바닥까지 떨어질때두 많습니다 한상 생각은 많이하구 말로만 고친다구 하지 행동 으로 옮기는 일은 거의 없 습니다.. 결심 결심 하두 한상 자신과의 약속을 깨게됩니다.. 그런 내자신이 진짜 싫습니다.... 어릴땐 난 크서 진짜 건사한 여자가 될쭐 알았는대 .....현실과 한상 맞 지않는 생각을 하는내자신이 언제쯤 철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