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3년에 포세린 캡조각 1년한 기공초년생입니다 현재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니던 기공소를 12월 중순이면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옮겨야 되는데 현재 희망사항은 포세린 캡을 하면서 남는 시간에 빌덥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은데 빌덥 경험이 전혀 없다보니 자리 구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포세린 빌덥 세미나를 듣고 옮기는 것이 현실적으로
유리한지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결혼도 했고 집이 지방이다 보니 기공소에서 사람 구하는곳도 흔치 않고 타 지방으로
나가야 하나 고민도 되고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네요 일을 배우기 위해서는 혼자 떨어져서 일을 해야 해야겠죠?
역시나 기공일은 하나 하나 고난과 역경이 따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