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4 Adieu 2011 in seoul




많은 일이 있었 던 한 해 였습니다

 

유식한 말로는 多事多難 했던 한 해 라고 했도 되겠지요^^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멋진 강의와 따뜻한 만남이 있는 자리 입니다

 

올 겨울 썰렁하게 지내셔야하는 우울한 솔로 분 들 환영 합니다 급 만남 주선해드립니다

 

한 해 동안 즐거운 일 많아 같이 나누고 싶으신 분들 환영입니다 같이 웃어 드리겠습니다

 

올 한 해 유난히 어려운 일이 많아 힘드셨던 분 들 특히 환영입니다

같이 울어 드리겠습니다

 

그 날 계획

5시

거친 남자 한 상호소장님의 천기누설 

(세라믹 이 번 강의 들으면 한 상호만큼 한다)

6시

따사한 담화의 시간

7시

식사

 

8시 이 후

취중 진담

 



언 제  12 월 열 번째 날  오후 5 시



어디서 합정동 M & F LAVA milling센타

 

모임 비용 딱 잘라서 3만원(독도,연평도 백령도 울릉도 등 도서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은 면제)

 

문의 010-8895-7115 김희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