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이제 얼마 남질 않았네요.

by OralDesign posted Dec 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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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1년도 한달 정도 밖에 남질 않았네요.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해였던것 같아요. 하지만 긍정적인 움직임도 많이 보여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모두들 추운데 건강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12월은 마무리만 하는 달이 아닌 내년을 준비하는 달이기도 한 만큼 사려깊게 내년 계획도 준비하시길 바래요. 저도 내년은 너무나 큰 해이기때문에 정말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각오로 이것저것 알아보고 노력하고 있어요. 자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아 이 케이스는 상하악 풀아치 케이스 마지막 부분이라 이렇게 올려봅니다. 이것만 마무리 되면 길고 기나긴 작업이 끝나네요. 정말 공부를 많이한 케이스 이기도 하고 처음부터 계속 제가 연관이 되어있는 작품이라 많이 기억에 남는 일이었습니다. 사장하고 치과의사한테 물어봐서 사진허락이 되면 나중에 딜리버리 사진도 올릴께요^^. 항상 좋은 글 남겨주시는 분들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