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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1.12.08 05:49
가슴이 말하는것을 ....실천 할때입니다!
조회 수 2705 추천 수 1 댓글 11
Who's 유하성(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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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주 소장님 화이팅입니다.
제가 도음이 될수 있는 방면으로 저도 지원하겠습니다.
유하성소장님도 송영주 소장님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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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혁명가가 우리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마음에 와닿는 글귀입니다...
지금 우리는 정작 중요한걸 못하고 있으니....
힘을 모아 모아서 함께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후배도 뒤따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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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철물 리메이크 하악 4개....200000원 청구 했다가 거절 당했습니다.
원장님이 그러 시더군요. 생각이 다른 사람 같다고...그래서 전 이렇게 답해 드렸습니다.
네 전 생각이 다릅니다. 원장님도 알고 계시다시피 지금에 기공료가 정상이 아니라는것을...제살 파먹는지도 모르고 덤핑에
덤핑을 하는 현실을.....그리고 저는 기공 선배님들이 이렇게 잘못된 현실에 저항 한번 못해보고 살아 온거처럼 그럴수는 없다고요..
이번에는 까였더라도. 조금씩 변화를 꾀할 것입니다....(다른 원장님은 다 주시는데......)
행동하는 양심
(ㅎ;;;;; 어제로 오픈한지 돌 지났습니다....ㅋ 거래처 2곳가지고 하면서 배고프지만....잘 될거 같습니다..)
모든 기공인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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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스로 변화지 않으면, 변화는 없습니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주장하고 해결하려 노력할때에 해결됩니다.
젓먹이 아이도 배고프면 울음으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성인인 우리는 왜? 표현하지 않고 묵묵히 지내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
저도 옆에서 송영주 선배님 뵈었을 땐
거친 성품을 가진 사람이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생각을 조금씩 나누고 곁에서 지켜 보니
거친 것은 성격이고 성품은 뜻이 크고 생각이 깊고 온화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옆에서 짐을 조금씩 덜어드리려 합니다 -
소장님 좋을글 감사해요 -
변화를 두려워하시는 걸까요..?
변화 그자체에 대한 믿음이 없는걸까요...?
요 몇달사이 동문 선후배님 들을 만나서 느낀것이 참으로 이상할만큼 무기력하다는 것입니다..
어떤이의 말처럼 패배주의가 뼈속깊이 박혀있는것인지...
아님 1991년도 그때의 실패가 깊게 학습된것인지...
어찌됐든 저도 시간을 내서 참여해볼 생각입니다. -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하고 있으니 좋은 일이 생기겠죠??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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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걸음씩 나가고 있는 것 같아서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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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마음이 시키는 대로,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게,
우리의 얼굴을 만들어 봄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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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포세린퍼네스에 들어갔다나오는 보철물이 탄것 마냥 그으러 나오는데 무슨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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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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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tl246 | 2012.09.10 | 2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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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대학생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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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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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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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수 | 2015.09.09 | 8887 |
| » | 자게 |
가슴이 말하는것을 ....실천 할때입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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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성(유로) | 2011.12.08 | 2705 |
| 13880 | 자게 |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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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달 | 2009.02.22 |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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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지 않는 무더움이 모든 체력을 고갈 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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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 | 2009.08.18 | 2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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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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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 2007.01.31 | 3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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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76 | 자게 |
가운 구매들 어디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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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공학개론 | 2019.06.27 | 1349 |
| 13875 | 자게 |
가운 궁금합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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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ma | 2010.09.30 | 2331 |
뉴스 & 칼럼
서울기공사회 회무는 물론이고 .....
즐겨하는 낚시때 보면 .......불의를 참지못하고....남들을 위해 누구보다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자주 보아왔습니다! ... .... ....
.
그런 그가 치과기공역사상 어느 누구도 스스로 하지못한... ..... 1인시위를 하고있습니다!
언제부턴가 그를 가까이 지켜보고 함께하며 느낀거지만. ....
우리들과같은 아내와 자식을가진 평범한 아버지로서 ...
이 추운 길거리로 나설수밖에 없었던 피끓는 사연과..... 용기있는 과감한 행동을 바라보았을때 ......
3만 기공인중에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부끄럽고 ....안타까운 마음뿐이었습니다!.... ...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홀로시위를 끝내고 ...... 쓸쓸히 돌아서는 뒷모습을 바라보며.......
저게 내자신의 모습이었다면 어땠을까하는 하는생각에......
부끄러움과 가슴속깊이에서 치미는 뜨거운 무언가에 ...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돌때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밤낮으로 성실히 고군분투하시는 3만치과기공인 여러분!!!
이일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오랜시간동안 ...누구도 쉽게 행동하고...... 말하지 못했던 ..
우리 모두의 부끄러움이자........ 뼈아픈 역사 입니다!....
누구나 처음 남앞에 설때는 .......................이유를 떠나 .....너무나 두려운 일입니다..
그 두려운 일을 ...... 송영주 소장이 너무나 외로이 처절하게.......실천 하고있습니다!
우리에게 ......이제는 더이상 물러설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현실에 맞춰살며 ......먼지가 쌓이고.....멈춰버린 우리들의 정의를 깨워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가슴이 ........지금 무 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거라 생각합니다 !
이제는 백번의 말보다 .......행동하는 양심이 필요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