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고 있는 카메라의 링 후레시가 마음에 안들고
투윈 후레시로 바꾸고 싶어도 돈도 없고..
ㅜ.ㅜ
광 섬류를 이용한 뭐시기(디셉트?)~~가 있다는데 만드는 방법이랑 재료 구입하는데 알고게신분
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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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1.12.08 17:47
카메라 후레시대신....
조회 수 3465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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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진덴탈~ 검색해서 디퓨져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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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니다. 얼런 가야지...ㅎㅎ -
광섬유를 이용한 디표져 보다는 링후레쉬가 비교도 안돼게 좋습니다..
고작 내장후레쉬를 이용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엄청난 광량을 필요로하는 마크로 촬영에서
링후레쉬와는 비교불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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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하여 사용해본 결과 나름 효용가치가 있습니다.
기공물 사진작업에서도 링후레쉬와 큰차이없는 결과를 가져다 준다고 생각되더군요.
가볍다는것도 장점이구요.
내장후레쉬의 G/N 낮아 염려를 하실지 모르지만 ISO값을 높여 사용해보니 괜찮더군요.
처음제작시 주의하실점은 광섬유의 끝단이 렌즈의 바로 옆에 위치하기 때문에 초점조절시 초점링 조절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이용하여 광섬유의 형태을 만들때 본인의 손크기와 운동범위를 생각하여 적절한 위치에 끝단이 위치하도록 제작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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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후레쉬는 오히려 광량이 너무 많아서 탈인것 같아요 디카의 내장후레쉬의 광량도 엄청납니다~.현제 제가 사용하는 디퓨져는
링후레쉬 모드와 트윈 후레쉬 모드를 모두 사용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링후레쉬모드로 전치부촬영을하면 C4의 쉐이드가이드를
놓고 찍어도 치아와 쉐이드가이드모두 A3 정도의 색깔 처럼 나오고 트윈 모드로 바꾸어서 촬영하면 똑같이 나온답니다.
이는 내장 훌레쉬의 광량이 충분하고 가장중요한 맹점은 촬영시에 광섬유의 위치 임을 증명해줌을 보여주는 증거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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