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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1.12.09 05:12

아프면 아프다 하십시요~!!!!

조회 수 3836 추천 수 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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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런 최악의 상황이 우리들이 그들보다 많이 배우지못했고 .....

사회적으로 갑 . 을관계의 약한 집단이고 .....현실이 점점 어려워져 ....남보다 자기 개인만을 위하다보니 

우리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 생각할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표면적으로는 우호적인것처럼하며......

뒤로는 우리에게 불리한 여러가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세우고 ....


그동안 문제가 커질것같으면 지도치과의사니...머구리 색출이니....의료법규에 맞는 새 기공의뢰서 제작이니....


집행부 바뀌면 협상때마다 기공료 인상해준다는 이야기 .....


최근 방송을 통한  .....베릴늄사건......기공사  진료실 대진등.....


이렇틋 적당한 당근과 채찍을 이용하여 .....우리 협회.....시도지부이하 임원 ..... 회원들에게 .....



보이지않는 위협과 


때론 기공료가 오를수있다는 작은희망과 위안을 삼게하여 



잘못되어가는 상황을 알면서도 


반기를 들수없는 문화 를 서서히 심어논거에 대한 책임을 피해가지 못할것입니다..






오랜시간동안 우리 기공계가 이러다보니......


기공소 폐업........ 직원축소.......잦은 야근.....  운영상 적은 연차직원 채용........


 지출을 줄이기위해  저질재료 사용 하다보니...........전반적인  보철의 질이 날로   낮아지고...


 더더욱 경영이 힘들어져  ........ 연차 높은 고임금 직원은 내보낼수밖에 없다보니


그만둔 고연차 직원은 오갈때없어  다시 기공소 오픈.... .. .. .. 오픈후 가족은 먹여살리기위해


 최소 월급이라도 가져가야 하기에 다시 재덤핑.......ㅠㅠ





아~~~~~~    이제 더 이상 물러설수없는 최악의 악순환 상황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개선하고 싶은 마음 이 있어도...... 그나마 일궈논 자리를 빼앗길까봐하는 두려운 마음에 감히


앞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런 현실을 전부 우리의 부족한 탓으로만 돌리고 싶지않고.....


국민구강보건 향상을 위하여 땔래야 땔수없는 관계이고 평생 함께 가야할 동반자인 우리치과기공사들을 


영원히 종속관계의 시각으로만 바라보는 ....오래되고  아주 잘못된 인식을 가진 


치과의사들의 탓으로도 돌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전국의 3만 치과기공사 여러분 !


아프면 아프다고 해야합니다!...왜 살이썩고 곪아 터지는데......그냥 앉아서 한숨만쉬고.....


떠나려만 하십니까?


지금 이시대에서 .......우리의 권리가 이것밖에 안되는건가요?..


우리가 이토록 사회적으로 대우를 못받아야 할만큼 잘못한일을 많이 했습니까?



여러분 이제는 아프면 아프다고 하십시요!


아프다고 속으로만 말 하지말고 .....도와달라고 .......큰소리로 외치고


우린 아직 죽지않고 살아있다고........ 작은 손짓이라도 하십시요!!!!

2011.12.08 19:34:27

  • profile
    김민수(치아마루) 2011.12.09 05:22
    가슴 아픕니다..

    우리 안에서 책임을 묻기보다 현실을 개선해 나갈 방법을 강구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공감되는 글 잘 읽었습니다..
  • ?
    복덩어리 2011.12.09 06:10
    글잘읽었습니다..
  • ?
    이용수 2011.12.09 08:35
    너무 공감가는 글입니다
  • profile
    송영주 2011.12.09 09:20
    모든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빨리 모아지길 바랄뿐입니다!..... 잘읽고갑니다....!!
  • ?
    priam7 2011.12.09 09:21
    하고 싶은 말,, 우리도 해야 할 때 입니다,, 이런 글로 이끌어 주세요. 유하성 선생님 감사합니다.
  • ?
    양정석 2011.12.09 10:11
    아직 학생이라서 못느끼는거겠죠...
    많이 심각하다는걸 세삼 더 깊게 느끼네요...
  • profile
    미니미니 2011.12.10 10:48
    정석아...아버님께 잘해드려라^^
  • ?
    무릎팍기사 2011.12.09 19:47
    저는 이런 글을 모든 기공사가 보았어면 하는데...
    정작 제 밑에 있는 저년차의 기사들은 자발적으로 잘 보지도 않는 것이 안타까워요.
    일부러 불러서 보여줘야하니...

    좋은 내용이나 기공작품사진 기공에 관련된 사항이 있으면 주위분에게 알려주는것도 좋을듯...

    좋은 글 감사합니다.
  • profile
    박호성 2011.12.09 20:55
    가슴을 울리는 글입니다.
    어제 늦은 저녁 술 취한 후배의 전화...
    "행님 이제 기공 그만 할 랍니다."
    그 많은 세미나 수료에 밤 낮 없이 기공에만 매진한 후배의 취중진담....하~~~
    선배로서 어떻게 해 주지 못하는 저의 무능을 또 한 번 느껴야만 했습니다.
    제발 함께 나아갔음 하는 바람입니다.
  • profile
    임불란 2011.12.09 21:08
    아픈만큼 더 크게 외쳐야겠습니다..........늦었지만 꼭 함께 외쳐봅시다
  • profile
    Nuclear 2011.12.09 23:00
    분명한건 소리내는데도 연습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 ?
    조민구 2011.12.09 23:50
    다같이 외치기를 바랍니다.
    물론 이것또한 "학습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 "학습과 연습" 을 댓글로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profile
    H2 2011.12.10 02:07
    아파요...



    치과의사들 잔꾀에 PD수첩에서 망신당해서 아프고

    기공사들의 이익을 대변해야할 협회에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서 더욱 아프고

    우리 스스로 나서서 목소리 높여 현실을 타파하고 명예를 지키려는 노력이 부족해 보여 더욱 아픕니다



    우리의 현실을 바꾸는데 누가 나서주겠습니까


    소장님들은 소장님대로..

    직원들은 직원대로..

    공직에 몸담은 사람들은 그들 나름대로 현실을 바꿀수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내가 몸담고있는 직장부터 개선하는 노력부터 합시다


    주 5일제 누가 해줍니까???

    주 5일제 하자고 목소리 내세요


    소장님 덤핑하는지 아십니까???

    그러면 자신있게 덤핑하지 말자고 말씀하세요


    야근수당 안줍니까???

    세상이 변합니다.. 야근수당 달라고 해보세요


    마스크 장갑 아깝다고 안사줍니까???

    산업안전법에도 규정이 모두 있고 소장님들에게 자료가 배포되었습니다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 사달라고 하세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안에서라도 외친다면

    치과의사들이 기공료 올려주지 않아도

    소장님들은 올려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거창하게 공개적으로 나서는 대의를 위한 희생...

    그런거 안해도 됩니다



    내자리에서 내가 할도리 제대로 하고

    본인의 권리를 찾아서 주장하면 됩니다
  • ?
    장보고 2011.12.10 05:54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은 오고,

    혼란 과 혼돈 뒤엔 질서가 잡히는법,

    지금 이순간의 아품과 고통을 희망으로 승화 시키기위해,

    우리 모두 용기내어 봄이 어떠하실런지요...

    유하성 님의 마음이 제곁에서 꿈틀거림을 느낌니다.

    세상에는 자기안에 불을 밝히는, 사람이있는가 하면

    세상밖의 불을 밝히는 사람이 있읍니다.

    자가안의 불을 밝히는 사람은 가족을 생각하고,

    세상밖의 불을 밝히는 사람은, 세상의 모든 사람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자기 자신의 가족을 생각하여서라도,

    세상의 거친 현실의 파고을 넘기위해 우리모두 나서야 되지 않을런지요.

    유하성님의 글이, 마음이 존재 하는한 우리 에게는 행복이 존재합니다.
  • profile
    박철한 2011.12.10 06:42
    열심히 하시는 분들 또한, 늦게 까지 고생 하면 , 달라져야 하는데,

    달라 지는건, 별로 없 지요.

    아내의 성화, 아이들에 외침" 아빠는 왜 맨날 늦어 , 아빠랑 둘이 있으면, 낮설고, 어색해"

    9살 딸아이에 말이지요..

    모든 기공사들에 공통점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다시금 우리의 권리와 행복을 위해 힘을 내서 화이팅 합시다..

    뜻이 이루어 지게요 .......
  • profile
    유하성(유로) 2011.12.10 18:20
    어제 점심때쯤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1인시위를 하러 갔습니다!

    아침부터 눈발은 날리고 ....기상청에서 영하 8도쯤된다 해서

    안입던 잠바를 꺼내 옷을 두껍게 입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송영주소장과 저를 포함한..... 5명의 소장들이었습니다!....(현재 서울시 치과기공사회 임원들)

    보통 그시간에 1인시위하러 가는 이유는

    국회에서 일하는 여러부서 직원들과 국회의원인지 아닌지 알수없지만

    점심때를 기점으로 고급승용차나 또는 걸어서 정문을 자주 드나들기에

    우리가 준비해간 피켓을 그쪽으로 향하게해서 최대한 피켓에 글씨를 볼수있게하고.....

    혹시 보건복지부나 치과관련 부서...... 직원들이 지나가다 보게되면

    상부로 보고를 하기에 국회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지만.... 그곳에서 1인시위를 하는이유입니다!

    참고로 국회앞은 법적으로 1인시위만 허용되고......같은 업계일경우 시위자끼리 20미터씩 떨어져야

    문제 되지않습니다!

    ( 약 5년전 인가?.....지도치과의사제도 폐지때문에........전국시도지부임원들이 릴레이식으로 1명씩 돌아가면

    이곳 같은 자리에서 1인시위 했던 생각이 나더군요....)

    도착후 어제 함께간 소장님들이 시간을 정해 1명씩 돌아가며 서있었는데....

    날씨 때문에 몸이 추운거 참을만 했지만...

    마음이 많이 추웠고....바람이 부는 그 넓은 국회 앞에 서있는 ......

    너무나 작은 저 자신과 ...... 우리들의 현재 모습을 보며

    앞으로 대한민국 3만 치과기공인들의 마음과 몸이 한데 모아져 ....우리직업을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갈수있는 방안을 빨리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을 간절히 했습니다!
  • profile
    박병윤 2011.12.10 23:43
    가슴이 너무도 아픕니다.

    눈시울도 붉어집니다.

    이곳 2804 만여명의 회원님들 지금 위의 얘기는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바로 우리의 얘깁니다.

    현제 재학하고 있는 학생여러분 바로 여러분들의 내일의 얘깁니다.

    저는 현제 아직도 흔히 말하는 눈팅만 하면서 지금현제도 모니터를 바라보며 관망만하고 있는 지금의

    여러분들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한줄의 댓글이라도 지금 참여해주세요... 여러분들에겐 그 댓글 한줄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것이 모여 커다란 강이 되고 바다가 되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내일하지... 바쁜데.. 먹고살기도 힘든데...

    댓글한줄 남기는데 몇초나 걸릴까요.. 기공소에있는 안쓰는 장비나 물품 포장해서 보내는데 몇분이 걸릴까요..

    지금 실천해주세요.. 평생을 이렇게 살고싶지 않으시다면 말입니다.
  • ?
    김문기 2011.12.12 07:59
    교수님, 이 곳에 있는 글들은 참 1학년이지만 저희 한테도 많은 것을 느끼고 알게 해주네요..

    교정 울타리 안에서만 지내는 저희는 기공현실이 어떤지 잘 모르고 지내고 있어요..

    저희들도 눈을 조금 돌려서 진짜 세상에 대해 알아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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