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성회 회장 이수연 입니다. 오후에 송영주 소장님과 유하성 소장님 잠깐 뵈었네요. 오늘 국회 앞에서 1인시위 다녀 오셨답니다 몇분 회원들도 다녀가셨 다네요. 들어오는데 추운데 있어서 얼굴과 손이 퉁퉁 부어있네요 열심히 일해야 할시간에 말여요. ㅠㅠ 가슴이 아프네요. 이렇게까지 와버린 기공계의 현실이 막막 합니다. 정말 우리 모두가 마음을 같이하고 뜻을 모아야 할때라고 생각 합니다. 1 인시위 하면서 추운데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겠 습니까.. ........................................................... 이젠 회원들모두서로도울수 있도록 서로 관심가질수.있길ᆢ ~~~영주씨동상걸리지않도록ᆞ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