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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만난  학생들에게    한명씩 다 물어 보면....

 .  

1. 치과기공사회가 무엇이고.... 정확히  무엇을 어떻게 하는곳인지  잘몰랐습니다!


2. 치과기공계가 돈을 많이 번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입학을 했다고도 하고 


3. 실습을 나갔을때 열악한 기공소 환경과 선배들의 처우를 보고  이직을 생각하거나 

                                     다른업계에 가봐도  특별한게 없고   현재  어쩔수없어서  이 직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었고 


4. 학년을 거듭할수록  이런저런 안좋은 이야기를 들으며   젊은이다운 패기와 도전정신 / 열정과 꿈이 서서히 줄어드는거 같았고


5.외국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이 있어  졸업후 경험이 쌓이면  외국으로 취업하러 나가야 겠다는  생각들이 있었습니다!


6. 학교 수업을 들으며 기존의  내용들도  중요하지만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수업태도 와  

                                                                          최신의 신선한 학술 정보 등에 목말라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있지만  제가 생각할때 이중에  가장 문제가  
 
         너무 일찍  기공계에대해  모든걸 알아버린 것같은  조금은 잘못된  편견으로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이  서서히   사라지는게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분들께 이런 제안을 하고싶습니다!


전국 20개 치과기공과가 있는데 각 학교마다 학회장들이 있을겁니다!


그 학교 치과기공과를 대표하는 학생장들이 일단 한자리에 모여서 ...


우리가 졸업후 삶의 터전이 될 치과기공계의 현실이 어떤지....


현재 우리학생들이 대학교/ 치과기공사회/정부나사회/에 무엇을 요구하고 해야하는지 ...


심도있게 토론하면 좋겠고...


대한 치과기공사 협회/ 전국 16개시도지부/ 대표자회/ 에서 치르는 행사등에 참여하셔서 


치과기공계가 어떻게 돌아가나도 지켜보고 질문도 던져도 보면서


대한치과기공사협회/전국16개시도지부/기공소대표자/일반회원/학생/ 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한자리에 모일수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 ?
    산들바람 2011.12.12 07:44
    언제나 이런 변화는 학생들이 중심이 되었죠~
    학생분들 힘을 모아주세요~~
  • profile
    차칸꺼부기 2011.12.12 07:58
    어찌보면 현재 일하는 기공사들 보다 학생들의 목소리가 더 큰 힘이 될꺼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자신의 권리 미래는 스스로 만들어 가야 되는거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에만 매진하는것도 좋지만 졸업후 자신이 해야할일.또한 자신이 직업이 현재 학생분들이 생각하는 금빛 미래와 얼마나

    격차큰지 또 이를 해결하기위해 어떻게 해야 될지를 스스로 생각해 봐야할 시점이 온거 같습니다.
  • profile
    유하성(유로) 2011.12.12 08:01
    역시...어제 모임에 참여하신분들이....생각과 실천력이 틀려지는군요.....^^

    다 함께 장시간 마음의 이야기를하고......정을 나눈 보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후배님들...^^
  • profile
    차칸꺼부기 2011.12.12 08:13
    유하성 소장님 . 이글 제 작은 블로그에도 올려서 좀더 많은 학생들과 사람들이 보게 하면 좋을꺼 같아서요

    스크랩 해 가겠습니다..
  • profile
    유하성(유로) 2011.12.12 08:24
    네~!!!그러세요~!!!!..수고하세요~!!
  • ?
    김문기 2011.12.12 08:31
    유하성 교수님, 1인시위 글 읽어보았습니다!너무 멋지시고 존경스럽습니다...쇄빙선論 , 믿습니다!!

    저는 스물일곱에 입학해서 1학년을 마친 학생입니다. 이 글을 보고 너무 공감이 되어 학생으로서 한줄 적어보겠습니다

    현재 저희 학교에만해도, 2 3 학년이나 1학년들 중에 자신의 미래를 찾기위해 먼 길을 돌아서 이곳 치과기공계로 온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적게는 스물다섯이나 스물일곱 아홉 서른 등등 (야간 아니고 주간).. 그 사람들이 제 나이때를 지나 지금이라도 돌아온 것에는 분명 이 치과기공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서 온 것이죠..그사람들 개개인으로 보면 정말 뛰어나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눈에 보이는 능력으로는 기본적인 학과의 이론,실기를 비롯해서 영어능력, 전대학교title, 사회생활 경험 등등...

    저와 동기인 스물다섯 동생한명은,머리로만 보자면 대한민국 상위1%정도의 머리를 가진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와 첫학기에 많은 얘기를 나눈것 중에, 기공계과 왜 힘든지,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 또 왜 기공사들은 어둠에만 있어야 되는지, 광고나 홍보를 하는 것이 불법인지 등등 궁금하지만 어디 속시원하게 터놓고 말할 멘토, 기회, 자리가 없었습니다. 또 그렇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기공사중에 국회의원이 나오는것이 최고의 길인지 등등...
    저희 학생들도 많은 것을 알고 싶고 현실을 눈으로 보고 싶습니다. 단지 기공소에 나가서 실습을 하는 차원이 아니라 유하성교수님과 같은 선구자같은 분들이 목에 핏대세워 외치고 싶으신 그 내용,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해외취업같은 경우만 해도, 현재 학과의 상위 탑 몇명은 해외취업을 아예목표로 두고 입학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굳이 나가야만 되는 것인지...해외의 사정은 국내와 어떻게 다른지...누군가가 우리에게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글처럼 학생들이 이제 스스로 행동했으면 하고 바라는 학생중 한명입니다.. 그러기위해선 많이 알아야 합니다. 목표가 정확해야 합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 현실은 어떤지 ..

    사실 저희처럼 늦깍이 대학생들은 , 사실 미래를 걸고 입학한 곳입니다..그리고 단 3년안에 실제 임상으로 나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을 모르고 입학한 학생들은 몇 안될 것입니다..그러니, 저희는 충분히 행동할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머리로 그리고 몸으로.. 선배님들이 가르쳐 주십시요. 학생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이 분명이 있습니다.
  • profile
    김경진(고진감래) 2011.12.12 09:13
    공감합니다
    저 또한 서른에 입학하여 5년째 임상을 하고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힘겹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간접적으로나마 많이 알려면 2804싸이트를
    가입해서 활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후배들에게 많이 알릴수 있도록 활동할테니 김문기님도
    헉교 선후배님들께 널리 알려주세요
    요즘 기공계는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 깨닫게 될것입니다
    교수님들은 치기공 전망 좋다고만 하자나요^^
  • ?
    홍순선 2011.12.12 09:15
    학생의 목소리를 낼수 없는 이유는 교육의 문제도 좀 있는것 같습니다
    어디가서 목소리내고 싶어도 현실파악도 안될뿐더러 학교의 교육과 임상은 너무 동떨어져있습니다...

    먼가 학생들의 장이나 유하성소장님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교류의 장이 있어서

    그걸 전파한다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학생의 신분이기에 노력해보겠습니다..
  • profile
    박병윤 2011.12.12 17:02
    앞으로 기공을 하실 날들이 너무도 많은 저년차 기사님들과 현 재학생 여러분들에게..

    작금의 이현실은 말로 표현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관심을 갖고... 고민하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조그만 실천이라도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글을 쓰신 유하성 소장님 보다는 제게 그리고 저보다는 바로 여러분들에게 훨씬더 큰 문제입니다.
  • profile
    유하성(유로) 2011.12.12 17:34
    김문기 학생!.

    학생들에 대한 많은 현실적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김문기 학생이 말씀한 내용이 .......어느 한학교에만 해당되는 일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네!...모르면 알아야지요....!!

    뜻이 있다면 그런 기회가 곧 만들어질겁니다!.....회를 통해서든 ......2804라는 사이트를 통해서든 ....개인적으로든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급박한 일련의 사태들을 ..... 주변 학생들에게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
    김문기 2011.12.12 21:00
    네 교수님 알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 곳 홈페이지에 각 대학교별 게시판을 열어주시면 어떠신지요~??
    -대전보건대학 게시판
    -대구보건대학 게시판
    -동남보건대학 게시판
    등등 이렇게 열어주시면, 학생들은 자기 자리가 있으니 글이라도 한줄 적기 쉽고, 또 다른 학교 게시판에 들어가서 다른 학교 상황은 어떤지도 좀 알수있고...

    글이라도 한줄 적어서 몇월 며칠 몇시에 어디서 만나보자 라는 식으로 운을 띄울 수도 있고요...물론 그 자리에 선배님들이 참여해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구요~

    아무튼...시작하는 한주도 다들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profile
    유하성(유로) 2011.12.12 21:10
    김문기 학생!

    2804 사이트는 운영자분들이 계시니 그분들과 상의를 해봐야 합니다!

    저도 신입 회원이라 그사안을 결정할수있는 위치가 아니기에 이글을 보신 운영자님들이 판단하셔서 진행해주시면

    고맙겠고....저도 2804 서울 지역담당자들과 알기에 말씀드려보겠습니다!!!
  • profile
    혼을부르는 2011.12.12 22:14
    학교 다니면서 2년 동안 OT때 물어보았읍니다.
    꿈이 무엇인지.
    왜 기공과에 들어왔는지.

    답은..

    70% 이상이 돈 많이 벌기 때문이라더군요.
    꿈도... 돈 많이 벌어서 즐겁게 놀기...

    2학년 OT 때 신입생에게 물었읍니다.
    똑같이 질문했읍니다.

    답은..

    70% 이상이 돈 많이 번다고 해서...

    다른 나머지 답은..
    기공계에 부모님이 종사하셔서...
    그리고 원장이 삼촌이라 기공실 들어가기 위해서..

    이 이야기들을 듣는순간...
    정말로 대부분 국민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

    그래서 물어보았읍니다.
    택시탈때마다 기사분들에게
    그리고 지인들에게

    답은 돈 많이 벌겠다는 말..
    또 하나 싸게 만들어 달라는 말...

    이런 이야길 듣는순간...
    정말로 돈을 많이 버는게 맞는걸까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지금 모두가 하나 되기 위해 힘쓰시고 있고.
    현실에 대해 알리기 위해서 힘쓰시고 계시고 있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알릴 때
    이러한 점도 한번 생각해봐서
    정확한 우리 기공계의 현실에 대해 확실히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알리는것도 중요하지 않나라고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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