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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주소장님께서 연일 추위에 1인 시위하시느라 많이 힘든거 압니다

기대하시던것보다 다른회원들이 참여하는데 시일이 더 걸리는것에 대해서도

무척 괴로움을 주리라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게시판에 이미 학생들도 나서야된다고 하는 글이 있고

송영주소장님께서 국시장에 당일날 가시겠다는 리플을 보고 걱정되서 글을 올립니다

 

지금은 학생이 나서면 안됩니다

학생이 무슨죄가있다고 시위를 해야합니까

 

많은 회원님들이 말하기에도

기성세대가 좋은 환경 못만들어준거에 대해 미안함을 느끼고있는데

이 짐을 학생에게 지워줘서는 안됩니다

 

여러 회원님들께서 먼저 본인 스스로 할수 있는걸 찾아서 해야합니다

더이상 협회에서 역할을 안한다고 비난하지도 마세요

그러면서 학생들이 나서기를 바라는것은 너무도 미안한생각이듭니다

 

저는 오히려 학생들이 시위에 나선다 해도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들이라도 보호해줘야하는것 아닙니까??

 

송영주소장님께 부탁드립니다

국시시험장에서의 시위만큼은 피해주세요

 

12월18일은 학생들이 그동안 3년이란 시간을 투자한데 대한 결정을 짓는날입니다

기공계의 현실을 알린다는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시험 당사자에게 혹여나 감정에 동요를 일으켜

시험을 치루는데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치게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시험장이 아니더라도 학생들에게 알릴수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을겁니다

많이 지치고 고달프신거 압니다

하지만 단기간에 너무 많은것을 이룰수도 없습니다

 

많은 회원들의 가슴속에 불을 지피신것만 해도 대단한일을 하시고 계신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장님꼐서 시위하시는 모습을 초창기때부터 계속 봐오면서도

뭐하나 나서서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profile
    유하성(유로) 2011.12.12 17:20
    H2님 우려의 마음과 여러 좋은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그날은 정말 그학생 한사람 한사람 3년간의 마지막평가를 하는날이기에 중요한날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저도 그날은 시위보다는 송영주소장과 뜻을 같이 하는분들이 국시장에 가서


    피켓보다는 구호보다는 그냥 따듯한 차나 힘내라는 격려의 말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H2 님은 기성세대들의 잘못된 상황을 힘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에게 왜 짐을 지우려냐고 하시는데 ...


    저는 무조건 참여 반대보다는 학생이 현재 할수있는 일이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학생들도 시험을 보고나면 바로 취업을 하게될거고 .... 치과기공계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될겁니다!


    학생들보고 피켓들고 지금 시위현장에 나오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우리 기공계 향후 5~10년이후 전체의 운명이 걸린일이기에


    나서야할일이 있다면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대학가에서 정부를 향한 대규모 학생 운동이 일어나고 ...직장인들이 일하다말고 함께 동참한 일들을


    모르시진않겠지요!


    이건 남의 일이아니고 우리모두의 일입니다! 각자의 위치마다 이사태를 피부로 느끼는게 다르리라 생각되지만


    우리 운명을 누구에게 맡기려고 하시는 겁니까?.....


    기성세대인 H2님마저 실명으로 글을 못올리는데...이런 상황에서 누가 행동하고 누굴탓한단 말입니까?


    이제는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 다시는 기회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30년넘게 변하지 못했는데..... 지금 이게 우리들의 모습인데....... 언제까지 기다리고 계실겁니까?


    우리가 같은 행동을 해도 시기적으로 효과적으로 의미있는 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우려의 말씀들에 감사드리고 가슴으로 느끼지만


    몰라서 못하는거와 .....알아도 못하는것은 분명다르다고 생각하기에


    가슴깊이 절규하는 마음으로 진정 우리모두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스스로 참여하는것에 대해서


    꼭 반대입장만 말씀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학생들에게 제대로 우리치과기공계 의 과거/ 현재/미래의 모습에 대해 알리기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습니다!
  • profile
    yean 2011.12.12 18:11
    현재의 상황을 좀더 나은 상황으로 개선시키기위해서는 각자의 역활과 몫을 다해야할 시기입니다.. 시시비비는 지금 가려야 할 상황이 아닙니다......... ㅠㅠ
  • ?
    신태인 2011.12.12 18:46
    유하성님의 말에 동에 동감 합니다
    지금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 ?
    마이플 2011.12.12 19:18
    H2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지금의 기회가 꼭 국시날은 아닌것 같습니다.
  • profile
    H2 2011.12.12 19:20
    감사합니다
    피켓도 구호도 없이 수험생 응원이라면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미국 월가의 시위는 전세계적으로 뉴스를 타고 번졌지면서 규모도 커져갔지만 실패했고
    최근 우리나라의 유가공협회와 식당주인들은 본인의 이익을 포기하면서까지
    대기업을 상대로 원유가격협상 카드 수수료를 낮추는등의 어느정도 목표달성을 하였습니다

    이 둘의 차이를 보면 목적의식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월가의 시위는 가진자에대한 막연한 불만과 사회의 불평등한 구조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모였고
    연일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목표가 없다는 지적이 나온 후 뒤늦게 추상적인 여러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유가공협회와 식당주인들은 본인들이 원하는 단 한가지만 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참여한 사람들을 보면 미국에서는 실업자와 학생이 주축이였던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본인의 생업을 담보잡고 나선만큼 훨씬 절박한 상황이었음이 효과적이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시위가 문제해결의 최선이라고 생각치않습니다
    우리 내부의 단결을 도모하는것이 최우선이고
    그렇기 위해서는 소장도 직원도 공감할수있는 목표설정이 우선되어야할것입니다

    지금 상황에서의 시위는 월가의 시위와 비슷한 양상을 띠게되지않을까 하는 우려의 생각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열심히 애쓰시는 여러분들께 친물 끼얻는 말씀처럼 들리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목표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전략을 세우는 일이 중요하고 그 전략을 검토하는 단계에서는 외부의 시각으로 다시한번 바라봐야합니다
    일단 출발하고나면 모두가 달려가는데 매진하게되고
    설사 방향이 틀렸다 하더라도 내부의 시선으로는 잘못을 찾을수가 없게됩니다

    저도 제가 할수있는 역할을 찾아서 열심히 할겁니다
    모두가 바라는 바를 한번에 이룰수는 없겠지만
    누구나 공감하는 한가지 정도는 찾아서 이번 한번만이라도
    그동안 잃어버린 우리들의 자존심을 찾는데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 ?
    떼룩이(강신일) 2011.12.12 19:33
    네네네~~~ H2님의 섬세한 통찰력으로인해 ~ 유로 님께서 좋은제안을해주신것 같습니다 .
    예전에 리더쉽 세미나에가서 배웠던 "제3의 방안을 찾아라" 라는 내용이 기억나는군요~
    정말 좋은 결과를 보여줄수있는 과정과 의견제시였다고 생각합니다~
    국시날 ~각 학교의 선.후배만이 아니라 임상에서 일하고 있는 기공 선배들도 응원해준다면 너무 따스한 아침이
    돼겠는걸요~ 함께 가고 싶어요~ 쌍화차에 풀어넣을 날 달걀과 잣을 챙겨서 말이죠~하하하
  • profile
    송영주 2011.12.12 20:41
    협회나 서울회 차원에서 이번 국가 고시장에서 후배님들에게 따뜻한 커피한잔 해줄것을 며칠전부터 요청해놓았읍니다(지금까지 단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기에)...
    요청이 받아지지 않을 경우에는 저 개인적으로 따뜻한 커피한잔씩 나누어 줄 생각입니다...
    H2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역시 예리하시네요...
  • profile
    유하성(유로) 2011.12.12 20:57
    정확한 사례를 짚어주시고 자세한 설명을 해줘서 고맙습니다!


    지금 현재 최전방에 선두로 나간분들이 취지와 목표가 없이 행동하고 있지 않습니다!


    막연한 기공료 현실화를 부르짓기위해서가 아닌 ....정확하고 분명한 취지와 목표가 있고


    송영주소장이 그냥 배고파서 기공소운영이 어려워서 무조건 길러리로 달려나간게 아닙니다!



    아직 전체적인 분위기가 안되기에 취지와 목표를 발표안하고 있을뿐입니다!


    곧 그럴시간이 오겠지요!!



    근데 안타까운것은 우리가 이루어야 할 목표를 이루워야할 적절한 시기가 그리 많이 남지 않았기에 이럴수도있습니다!


    H2님 말씀대로 좀더 빠른시간내에 우리스스로 잘못된부분을 정화를 하고


    내부적으로 뚜렷한 목표아래 치밀한전략을 짜고... 그 내용을 전국 기공사분들께 알려서 다들 공감하는 분위기가


    되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이일은 어느 혼자가 불을 태운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선두에서 방향을 제시해주는 사람들........

    치밀한 전략과 전술을 짜는사람들.....

    이 내용을 빠르게 전체에게 전달할수있는 사람들....


    그리고 다양하게 후원하고 격려해줄수있고 만약 사태에 동참할수있는 사람들


    ....모두가 필요합니다!


    기다리고... 생각하고 ....서로 미루다가 ....


    풍전등화라고 .......큰 바람앞에 겨우겨우 타고있는 이 작은 불씨가 꺼지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 ?
    오리하나 2011.12.13 07:19
    유하성 소장님 힘내시고 송영주 소장님 힘내십시요 . 지금 작은힘 하나라도 보태야 할이시기에 이러는 것도 힘의 분산이 될까 두렵습니다 작은 힘이라도 합쳐주십시요.
  • ?
    조영주 2011.12.13 08:28
    이번주 일요일에 국시보는 학생입니다
    국시장앞에서 선배님들 꼭 뵜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존경스럽니다 죄송합니다
    날씨도 추운데 건강 잘챙기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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