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일 ( 일상에 흔한 문제들에 관한)

이차 파이어링 후 아뿔싸 크랙이 옵니다.ㅠㅠ.. 아니나 다를까 세미골드 솔더 캐이스여서 불안했는데... 고민합니다...--;;;;; (낼 나

가는 거라 다시할수도 없고 크랙온데 컨쳐링하다 떨어져나가면 대박사건 나는데 ㅎㅎㅎ)

원래 3백후 검포세링 2차로 나누어 구운후 스테인 글레이징 하려 했으나........ 스케줄 변경 3백을 검 1차와 함께 프록시말 오렌

지 , 인사이랑 할로우 effect

까지 한방에 하면서 크랙온 부위 파내고 떼우기 시도

(그래도 epoxy model로 작업했더니 정신 없는 가운데 모델, collarelss margin 다 상하진 않았내여)

마지막에 검 2차 와 글레이징 and 스테인 같이 한후 크랙오지 않게 퍼니스 문 다 안열리게 해서 서냉 시킵니다... ^^;;

다행이 별문제 없긴했으나.....너무 머리 아픈 하루....

그래도 이거하고 (템퍼러리 .reduction coping , epoxy model 등 포함 230 만원정도 한다니 (물론 비싼랩들은 더 많이 받지만)

한국 랩피도 많이 올라서 모두가 해피한 그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헐~~ 한국의 열배정도 되는군요...

한달에 저런 케이스 5개만 하면 되겠는데요 +_+
대대대댇박...
작품 잘봤습니다. 나중에 셋팅사진도 보여주실거죠?:" ^^;

작품 잘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찡빠이님~ 작품 잘 봤어요~ 죄송한데 혹시 어디서 일하시는 지 알 수 있을까요???

잘보구감니다~~~@!!

잘봤습니다~

잘복고 갑니다.

그저 멋지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언제쯤 기공료가 현실화되려나.부럽내요.

잘보고갑니다 ^^

잘 보구 갑니다

잘보구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저는 언제쯤....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ㅋㅋ

주안상?

잘봤습니다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