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12월 15일 목요일 오후 12시 30분 -1시30분까지
- 장소: 대한치과의사협회 앞(성동구 소재)
- 목적: 노인틀니보험화 직접수령과 기공료 현실화
우리의 잃어버린 권리와 마지막생존권을 위한 자리이니
뜻을 같이 하는 치과기공인들은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원 봉사하실분은 11시 30분 까지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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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1.12.14 00:43
12월15일 제1차 집회신고 접수완료 - 치과 기공인이여 함께 합시다!
조회 수 3578 추천 수 2 댓글 37
Who's 송영주
12월 8일 대구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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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치과의사협회 주소는 서울시 성동구 송정동 81-7 입니다! 혹시 차를 가지고 오시는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
저도 더이상 말로만 떠들지 않겠습니다
참석하겠습니다!!!!! -
모든게 두렵고 ...... 망설여지시죠?.....
이게 40여년간 우리도 모르게 그들에게 길들여진걸수도있습니다!
야생마처럼 넓은 초원을 누비며 기상을 펼치고 우리의 실력과 자랑스러움을 세계 만방에 떨쳐야하는데 .......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용기를 내십시요!...
앞으로 10년...20년...30년...지금과 똑같이 그들의 그늘에서 살아가고 싶지 않다면요~!!!
우리는 할수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믿어보십시요! -
서울역에서 택시타면 얼마나 걸리는지 알고 싶습니다.
소요 시간 좀 갈쳐 주세요 -
교통량이 어찌될지 모르지만 대략 30~40분정도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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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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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래 뵙겠습니다. -
병원회의로 참석이 어렵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전화드릴께요 -
우리 기공소 전원 7명 힘보태겠습니다.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똘똘 뭉칩시다. -
아침에 환자 약속이 있어 참가는 힘들거 같습니다.
대신 저희 직원 두명이 참여 하기를 희망해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기차표는 4인석으로 예약했습니다.
2자리가 남습니다.
혹 부산에서 함께 하기를 희망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연락주십시요. 차비는 안 받습니다.
051-867-2833입니다.
부산역 출발 시간은 08:30분입니다.
돌아오는 차표는 15:00 입니다.
이렇게 밖에 동참하지 못 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많은 기공인의 마음이 모이길 바랍니다. -
표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동참합니다. 환자분께 양해 구하고 딜레이 시키고 갑니다.
유하성 소장님 말씀대로 지금이 아니면 않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다녀와서 밤새워 일 할 각오로 갑니다.
이런 저런 고민 생각 안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에겐 불합리한 여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고민하면 할 수록 한 마음 되기가 어렵다 생각합니다.
아무런 생각말고 "뭉치자!!!!" 하나만 생각들 하셨음 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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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실에 근무하고 있어서,
월차 신청해 놓았습니다.
환자 일정 정리되면 참가 하겠습니다.
즉답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
일정이 빠듯해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은데 확답은 못 드리겠네요..
죄송합니다.ㅋ -
올라 갑니다....반드시 참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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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같이 가실분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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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많은분들이 동참하겠다고 하네요!!!.......한마음 한뜻으로 된다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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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살을 깎아먹는게 덤핑뿐일까요.. 되지않을거라 기대하지 않으며 방관하는것도 우리살을 깎아먹는게 아닐까요....
신고서 접수증에 송영주소장님이 아니라 치과기공사협회였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쪼금 씁쓸하지만 2804가 있어서 그리고 송영주소장님같은 용기있는 분이 계셔서... 그리고 함께 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아직은 현실이 춥지만 따뜻한 그날을 손꼽아 꿈꾸어 봅니다.. 가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늘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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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는꼭평일만신청가능한가요?저가튼말단기사들은 참석하고싶어도 다들참석을못할거같아서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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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스로 과거부터 협회/ 시도지부/대표자/일반회원들의 관례적으로 내려오던 나쁜 관습을 철폐하고
뼈를 깍는 노력으로 내부의 변화도 있어야 할겁니다!
그것이 곧 단합이고 그것만이 우리의 권리를 찾고 우리가 살길입니다!
그리고 휴일날 아무도 없는..... 공공기관이나 치과의사 협회가서 시위하는것은 의미가 없기에
사람 왕래가 많은 평일 점심때 하는겁니다!
직원분들은 소장님이 이사실을 모르기에 못오실수 있으니 ..... 소장님이 모르시면 이내용을
보여주시고 협회에 가입이 안되있으면 가입을 독려해주십시요!
지금의 시점은 대표자/직원/교수/학생 ......모두 현재와 미래의 사활이 걸린 중대한 전환점이 될겁니다!
아무리 급하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꼭 참여해주십시요! -
서울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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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집회인데..참석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다음 집회에는 반드시 참여하여 뜻을 같이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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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는 왜 주최자가 대한치과의사협회로 보이는건가요?
대한 치과기공사 협회가 되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나 제가 뜻을 잘 몰라서 그런거 일수도 있지만 뭔가 이상하게 보여요...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
오타가 있어 이미 수정보완했어요....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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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꼭 참석하고 싶은데... 월차 자체가 없어서 좀 힘들듯 싶네요 ㅠ.ㅠ
마음속이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우리의 권리를 위해서 애쓰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꾸벅~ -
현재.....여러분들이 잘아시는 서울. 경기에서 활동하는 ..세미나 인스트럭터(연자) 대부분이 참여할겁니다!
각구 대표자들도 동참하겠다는 연락이 계속 오고있습니다!
아직 이내용과 취지를 ...... 모르는 대표자와 일반 회원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참가를 못하시더라도 아시는 후배/동료/ 선배님들에게 알려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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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면 지하철 몇호선인가요? 전 멀리도 아니지만 인천에서 출발할껌니다.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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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으로 응원드립니다...저도 월차라는거 자체가 없어서...죄송한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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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뚝섬역일겁니다!...한참 걸어오셔야할듯요!
월차가 없는분들은 ...위급상황이기에 소장님에게 이와같은 내용을 상의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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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과 상의해야 되는데... 이거 뭐라고 말씀을 해야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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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11시30분까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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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성 소장님!처음뵙겠지만 인사드립니다.소장님처럼 기공계의 선배님이 계셔서 늘 감사합니다.우리 직원들 총출동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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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마음으로 밖에 응원하지 못하네요..
추운데 모든분들 수고가 많습니다 -
전주에서 가고 있는데 좀 늦을것 같아요 힘을 보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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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회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길 바랍니다...멀리서 응원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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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부쩍 춥다고 하는데 부디 감기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해야 다지킬수있죠
멀리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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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추우실텐데...
힘드실텐데...
죄송합니다 -
준비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1인시위로 시작한것이
예상보다 많이 참여한분들로 인해 규모있는 첫시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 계기로 이후에 집회를 기약할수있고....참여하시겠다는 분들이 계속 생겨나기에
우리가 염원하고 원하는 곳으로 한발짝 내디딜수있다는 희망에 감사드리고 좋을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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