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생존권 확보를 위한 첫번째 집회에
예상보다 많은 80여분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추운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번 목표는 1000명 입니다
화이팅!!!!!
궁금해하시는분을 위해 간단히 사진만 올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따로 정리해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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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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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고----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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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님도 수고 많은 셨어요. ^^*
많은분들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멀리 부산에서 올라오시고, 기공계를 대표하는 연자분들도 많이 나오시고..................넘 좋았습니다.
칼바람 부는 날에 하나되어서 더욱 행복합니다. ^^* -
부산에서도 5-6분 올라오셨습니다
감동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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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그리고 치과기공인 참여연대가
드디어 세상밖으로 그 첫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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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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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에 바람도 꽤 거칠게 불어대는데 고생많으셨습니다 -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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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지 못한 일인으로 참으로 죄송하고 참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의 작은 불씨가 큰 불로 타오르는 그날까지 모두모두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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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 참석하고 맛있는 콩나물 해장국도 먹고 왔습니다. 반가운 얼굴도 뵙고,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희망을 보았구요. 이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글귀가 떠오릅니다. 다음번 집회때에는 기사님들도 많이 참석했으면 좋겠구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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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리고 미래의 생존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먹고 살만하다고
아직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시위에 직접 참가하기 어려운분들도
뜻을 함께할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뜻을 모아서 불씨를 꺼트리지 말고
멋지게 활활 타오르도록 피워봅시다~ -
이렇게 기공사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뭉칠때 우리가 희망하는 목표는 꼭이루어질거라고
확신합니다... 오늘 참석하신 모든분들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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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들 만으셨고요.. 박수 보냄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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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참.. 보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
거래처 미수금 문제 때문에 참석하지 뫃했네요...ㅡㅡ
다음에는 꼭 참석할것을 약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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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픕니다.
미수금....................악성 거래처 원장들............니 들에게 도덕 공부도 알려 줘야 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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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 집회에 반드시 참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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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선배님.후배님.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하다는말 전하고싶네요.
초석이되어 머지않아 좋은날 꼭 올꺼리라 믿습니다.!! -
매서운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담번엔 꼭 1000명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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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고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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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고생 많았습니다....미안,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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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힘을 모아야할때 입니다.
기공사불러서 환자보게하고
그걸로 거래처 유지하고
원장은 악이용하고
이번기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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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갈고 있습니다
준비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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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 꼭 참석하겠습니다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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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추워졌었는데....
선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ㅜㅜ -
부산 참가팀 이제 막 기공소 도착했습니다.
역시 서울은 부산 보다 너무도 춥더군요.
유하성 소장님 김창환 소장님 박치민 소장님 양동희 소장님 박형량 소장님 세미나에 관심 있으신 기공사라면
한 번 쯤은 들어 봤을 이름들!! 이분들이 함께 해 주어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테크닉뿐만이 아닌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를 이끌어 보시려는 모습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세미나 듣는 이유가 그 분들 처럼 되고 싶어서 아닌가요?
일단 아무 생각 말고 한 번 따라 가 보는 건 어떨까요?
저분들이 잘 못 가고 있다면 더이상 우리가 갈 길은 없는 것이 아닐까요?
하루 쯤 일 안 한다고 거래처 짤리겠습니까? 기사분들 소장님이 과연 짜를 수 있을까요?
50년 기공에 허다하게 밤샘 작업하고 보철 연기 해 오지 않았던가요?
오늘 하루 쯤 그렇게 하셨어도 괜찮았지 않았을 까요?
한번 나와 보세요 짧은 시간 집회였지만 말로 표현은 잘 못하겟지만 간만에 뜨거워지는 가슴을 ,내가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최소한 저희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함께 느껴 보아요..
다음달 집회에는 정말 많은 분들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언제 퇴근할려나~~~ㅎㅎㅎㅎㅎㅎ -
기사분들 소장님이 과연 짜를 수 있을까요? <<<< 진짜죠??? 푸헤헤 -
ㅡ,.ㅡ 너무 맘 놓고는 있지 마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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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셨군요,...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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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집회땐 가능하면 함께 하셨음합니다. 얼굴도 궁금하고요...소주도 한 잔 해 보고 싶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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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남.............^^*
좀 무거운 자리에서만 보네요.
다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소주타고 달려 봅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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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신 모든분들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미약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뜻을 같이 하겠습니다. -
박호성님..이광영님...이름모르는 남녀두분(지송ㅠㅠ)......너무나 먼길 다 미루어놓고
한걸음에 달려와주시고...너무나 감사합니다!
이게 남의 일이 아니라는걸 몸소 실천 해주신분들입니다!
힘드셨을텐데....편한 밤되세요~!!! -
이름모르는 남<<< 배정홍, 녀<<<<박선영 입니다. 참고 해 주세요.ㅋㅋ
소장님 뵐 때 마다 왠지 뿌듯 함을 느낍니다. 서울 정말 추운 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아들 정말 잘 생겼던데요.
사위 삼고 싶던데요 참고로 제 딸 15개월 됐습니다...ㅋㅋㅋㅋ -
대한민국 그렇게 넓지 않습니다. 어디던 함께 하겠습니다.
준비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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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모든 치과기공사가 단결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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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새로운 미래로 한 걸음 나아갔네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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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고 죄송할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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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사로 테크닉만 본받을게 아니라 인품도 본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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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까지 일하고 잠깐 눈쫌 붙이고 혼자서 서울 갔었습니다..
지방에서 일하는지라 아는분이 없어서 쫌 뻘줌했는데 제 옆에 같이 있었던분도 새벽까지 일하고 기공소에서 잠깐 자고 나오셨다 하더군요..... 머리에 붉은띠를 건내받고 머리에 두를때엔 솔찍히 어떤마음이었는지 몰라도 조금 겁도 나더군요..
어제는 바람도 많이불고 날도 추웠지만 모이신분들의 열정과 박수에 가슴 뜨거워짐을 느꼇습니다..
분명 어제 제 뺨을 스쳐간 바람은 겨울의 찬 바람만은 아니길 바라면서 참석해주신분들과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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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있는 제자신이 처량하기그지없네요
송영주 소장님 감기 빨리 떨쳐버리고
조급하지않고 천천히 뚜벅 뚜벅걸어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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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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