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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현상황을 외면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by 장보고 posted Dec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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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에도 생각해보았읍니다. 이유가 무엇일까, 힘들다고 어떻해할꺼냐고 목에 힘을 주어 외쳐되고 . 우리모두 힘을 합하여

 

앞으로 나아가자고하면 나는 그럴만한 사람이못되서, 내가아닌 단체가 나서야되는것아니냐고, 누군가가 용기있는 행동을 보이면

 

저사람은 무엇이 어쩌고 ,어떤 개인적인 이득을 보려고 저렇게 나서냐고, 기공료가 낮아 무리모두가 힘들어 더이상은 못살겠다고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외치다가도 , 이상황을 세상에 함께 외쳐보자하면 미가입기공소 때문에 않된다고하고, 미가입회원때문에 않된

 

다고하고, 미가입기공소 와 미가입회원을 함께하는 방안이라도 내놓으면 , 그렇해 해가지고 되겠느냐하고, 우리모두 작은뜾이라도

 

모아  전달하고져 서명하나만 부탁해도 이런 쓸대없는 일을 해서 무엇하냐고 하고, 이제부터라도 작은준비 부터하자고 하면 ,

 

아무런 준비도없이 무엇을하냐하고, 그렇게 해가지고 무슨일을 하냐하고, 그렇게하면 혼란만온다하고, 내생각에는 절대 않된다하고

 

그럼 어찌해야 하여야  하냐고 물으면, 그걸 왜 나에게 묻냐하고, 현상황을 해결할 방법이있겠냐 물으면 , 없어 라는 말로 잘라말하고,

 

해결방법이 없으면 비난은 하지 말아야 되지 않으냐고 물으면 , 그런걸 단체가 해결해야 되지 않냐고 화내고, 지금 현상황이  나하고는

 

상관없다하고 , 왜 나는 기공소을 운영하지 않고 어떠한  직접적인 관계가없는 곳에 근무하니까, 우리모두 모여 서로 해결할수 있는

 

방안을 이야기 하자하면 , 나는 말하는 재주가 없어서 않된다고하고, 우리 상항이  모두들 힘들다고 이야기 한다하면 , 나는 기공일

 

읺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하고 , 우리 와이프가 다른 장사을 해서 그저 별생각 없이 기공소 운영한다고하고,젊은 분에게 미래의

 

일이니 함께 하자하면 언제 기공일 그만둘지도 모르는데 내가 왜 나서야 되냐하고, 자기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는 머나먼 길도 마다않고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우리의 미래을 위해 만나이야기하자하면 , 그날은 바빠서 친구와 모임이 있어서, 나는 기공료 싸게 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이 싸게해서 , 나도 어쩔수 없이 싸게 한다하고, 다른 사람이 기공료 다올리면 , 나도올릴거라 목에 힘주어 이야기하고,

 

기공료 올라가면 , 나도좋지 하면서 그런데 그게 돼겠어 라며 점잔빼고, 그런대 말야 내경험으로 보면 이렇해하면 않될것 같아.

 

그럼어찌해야 할까요, 하면 글쎄 그게 문제야, 그럼 한번 동참해주시면 않될까요, 물으면 나는 도와줄줄수는 있는데 , 다른 사람들

 

이 문제야 , 하며 뒤로 빠지고 ,   진정 현상황을 외면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 모두 함께 해야 한다고 서로가 절박하게  느낄때면 , 그때는 이미 늦을수도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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