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804마져 돈받고 구직란올리고 구인란올리고 그럴건가여..
좀 편하게좀 합시다,,
안그래도 일하기 싫은 조건투성인데 이런거라도 편하게좀 해줘요.
이러니 졸업생들이 기공일 하기싫다고하져..
정말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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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을 보고 그냥 참으려햇습니다만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많이 서운하고 ...
욱하고 화도 나고...그렇네요
그냥 넘기면되지 속좁게 글까지 쓴다고 뭐라하실 분도 계시고..
이런일이 어제오늘일이냐 하는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제껏 목숨보다 먼저 생각하는게 제 개인의 명예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렇게 돈만 밝히는 파렴치한으로 몰아가니 그간 괜한짓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회원님들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2804 관리자에게 돈 내본적있으신지요.....?
2804 관리자가 기공일하기 싫은 조건을 만든것인가요...?
2804 관리자가 졸업생들 기공일하기 싫게 만들었나요...?
아니면 2804 관리자가 개인의 컴퓨터까지 손봐줘야 하나요...!
사비털어서 지난 6년간 하루에 두세시간씩 매달리고
주말마다 여기에 매달려서 얼마나 돈이 된다고 이런 소릴들어가면서
2804을 꾸려가야 하는지 심각하게 제 자신 고민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뉴스 & 칼럼
속상하겠지만, 신경쓰지 마세요.
여러 사람이 모이다 보니.........이런 사람도 있구나! ......... 이렇게 생각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