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의 프로필을 송영주 소장님 시위하시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다들 나름의 방식으로 전파를 하고는 계시겠지만
마플과 카톡의 프로필을 바꿔 보시는 것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유하성 소장님 말씀처럼 우리에게 정말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아서요.
함께 서주지 못 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
송 소장님이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시는 그 순간까지는
우리가 해 볼 수 있는 것이 무한 홍보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끊임없는 홍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