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크라운의 제작시 최종인상에서 각 개개치의 인상적인 프로 파일링과 마진인기를 위해서 그려셨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켓이라는 것이 만들어지는 환경이 알지네이트인상 모델이라면 마진이나 잇몸의 인기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을 뿐더러
프렙 후에 원장님께서 잇몸에 자극을 주셨다면 최종인상을 채득하는 기간까지 잇몸의 변형도 찾아 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다 이런 경우에 브릿지로 만든다면 임시치아의 연결 부위의 컨투어가 불성실하다라고 가정 할 시에 그 부분에는 잇몸질환이 올 수도 있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죠.
잇몸질환이 생긴다면 코드패킹을 하거나 자켓을 제거할 시에 잇몸에 블리딩이 되고 그러면 최종인상이 아이디얼 하게 나오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glidewell bruxzir 블럭과 tanaka zircolor set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파우더는 일체 사용하지 않았으며, 정직한 통지르코니아 포세린입니다 석양이 지는 하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ps\ 이 사진 또한 어떤 화사 작업해준 카달로그 사진인데 2804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