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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치열함이 묻어나는 과정






 

 

 

                  인생은 성공이라는 결과가 아닌 치열함이 묻어나는 과정이다.







                 그리고 앞으로의 전진, 무엇을 배워나가며 앞으로 걸어갈 것이다. 







                   이 세상은 결코 따스한 햇살과 무지개로만 채워져 있지 않다. 








                    온갖 추악한 인간사와 더러운 세상만사가 공존하는곳이다.






 

 

                           그렇다고 세상을 거칠게 살라는 건 아니다.






                           그런 태도는 자신의 영혼을 갉아 먹을 뿐, 







              하지만 너와 나 그리고 그 누구도 아닌 사람들은 세상을 힘껏 살아가야된다.






               네가 얼마나 성공적으로 사느냐가 아니라, 네가 얼마나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한 거다.








               조금씩 앞으로 전진 하면서, 그러면서 하나씩 얻어나가는거야. 







                       계속 전진하면서 말이다. 그게 바로 진정한 승리다.






 

 

          네가 정말 치열하게 살아볼 의지가 있다면, 넌 타인의 시선에 연연하지 않고,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거다. 







     

 

                                              끝날 때까진 아무것도 끝난 게 아니다.






 








 

 

 

                               Desert in Swakopmund, Namibia. (August 2010)에서














  • profile
    유 하 성(유로) 2011.12.29 20:58
    서울에서 송영주소장이 1인시위를 시작으로


    치협앞에서 규모있는 시위를 마쳤고


    오늘부터 정식으로 서울시치과기공사회 /서울 대표자회 임원/25개구 구회장 들이 1인시위를 시작 합니다!


    장소는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위 시간은 12:00~1:30까지 할겁니다!


    오늘 1차로 서울시치과기공사회 회장님/서울회 대표자회장님이 스타트할겁니다!


    이후 매일같이 3인 1조로 1인 시위를 이어갈겁니다!


    16개시도지부중 가장 큰 서울/부산이 동시에 오늘 시위를 진행하기에


    곧이어 다른 시도지부도 진행하리라 믿고있습니다!


    많은 홍보와 많은 관심 ....참여바랍니다!
  • profile
    유 하 성(유로) 2011.12.29 21:03
    서울치과기공사회는 서울시 대표자회와 함께 지난달과 이번달에


    " 대국민 홍보 특별위원회"


    "노인틀니보험화사업 특별위원회"


    를 구성 했습니다!


    이 특별위원회" 업무는 국민들에게


    1. 치과기공사가 어떤직업이고 역할이 무엇인지 ?



    2. 노인틀니 보험화 직접수령이 왜 필요한지?



    3. 직접 수령시 국민이 어떤 혜택이 있는건지?



    4. 국민 구강건강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



    5. 우리의 치과기공계의 힘겨운 현실을 알릴수있는 사안



    이러한 우리의 당면과제를 주요 일간신문/인터넷싸이트/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할거고


    또한 우리의 생존권사수를 위해 두서없이 시위를 하는게 아니고


    먼저 서울회/대표자회 임원들을 중심으로


    25개구 구회장/ 대표자/ 일반회원까지 1인시위나 대규모 집회를 조직적으로 하기위해


    기획하는역할을 할겁니다!


    그러니 치과기공인 여러분들은 가급적 협회에 가입을 많이 해주시고


    지금 턱없이 부족한게 예산/ 인력인만큼 저희가 일하는데 도움이 될수있게


    3만 치과기공인의 단합된 힘과 지원을 다 해주시기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 ?
    대박 2011.12.29 21:10
    지방에서도 응원 하겠습니다 ... 화이팅 ....!!!!
  • profile
    promed 2011.12.30 01:26
    드디어 조직화가 이루어 지는군요 개인이아닌 협회차원으로 ... 이제야 제자리을 찿아 가는가봅니다..
  • profile
    유 하 성(유로) 2011.12.30 01:41
    아직은 치과의사협회/국회/ 보건복지부등과 정책적인 여러 문제때문에


    대한 치과기공사협회는 움직이지 않고있습니다!


    현재 16개 시도지부중 서울/부산 시도지부가 움직이는 겁니다!


    과거 에도 서울/부산이 주축이 됐던것 같습니다!
  • ?
    大鼎 (이형원)솥단지 2011.12.30 04:06
    기공사협회가 움직이지않고있는것이 아니라 정책적으로 합리적으로 움직이고 있는것입니다
    협회는 미시적으로 움직이는것이아니라 거시적으로 치과기공사를 위하여 준비하고 근거마련을 위하기때문에
    회원들이 보시기에는 움직이지 않다고 하시는것같은데 표현에서는 부적절한 표현같군요
  • profile
    송영주 2011.12.30 19:23
    정책적으로 합리적이라....,
    거시적으로.....,
    두고 보게 습니다...
    결론이 어떻게 날지 모르나 이 기공계를 위해서 이형원 정보 통신 이사님은 최선을 다해 주시길 ...,
    그리고 약 한달 동안의 협회의 공백기간은 반드시 어느 누군간은 책임을 지셔야 할듯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을듯....
    무조건 난 협회이사니까 협회를 감싸는 모습은 적절지 않습니다
  • profile
    닥터.K 2011.12.31 01:02
    움직이지않고있는것이 아니라 움직일 마음이 없는것으로 보이는군요
  • profile
    유 하 성(유로) 2011.12.30 05:35
    제가 이야기한 움직이지않는다함은 시위를 말하는거였고

    서두에 대한치과기공사협회가

    치협/국회/보건복지부와 관련해 정책적인 문제로 ....라고 한겁니다!


    대한치과기공사 협회장님이나...나머지 임원님들이 생각하시는


    노인틀니 보험화 사업에 대한 정책대로 되길 바랄뿐입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1.12.31 00:36
    유하성 소장님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서울회와 대표자회의 협력하에 탁상공론이 아닌 행동으로 옮기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지대루 뭔가 이뤄지리라 봅니다.
  • profile
    아리랑목동 2012.01.04 10:09
    고생하셧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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