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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은  pfm으로 하려했으나 POM으로 도전  ,33~43  Zirpress ,   35,36,45,46은 e-max full crown.

처음은 1 piece로 frame제작 후 press하였으나 cervical 및 interproximal까지 유입이 안 되고

Press후 메탈의 변화로 틸팅.. 몇 번의 시도 끝에 결국 3 piece로 변경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너무나 힘들었네요.. 조각하고 실패하고 조각하고 실패하고...

배움 항상 실패 속에서  얻어지나봅니다...DSC_7640.JPG

DSC_7641.JPG

DSC_7642.JPG

1 piece 의 실패후 메탈 디자인도 변경합니다. 10번대는 clearance가 부족하여 metal occlusion로 제작하였었습니다.DSC_8028.JPG

DSC_8029.JPG

DSC_8030.JPG

DSC_8031.JPG

DSC_80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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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80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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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808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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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8099.JPG

DSC_8124.JPG

임플란트는 SCRP로 제작하였고 전치부는 컷백후 build-up 하였습니다. 티가 안나져??ㅋㅋ

 

 

또 다시 작아지는 저를 보게되었습니다.,.환자 분이 할머니셨는데 치료받으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저의 부족함으로 정말 밝은 웃음 찾아 드리지 못한 거 같아 죄송하더라구요..  

정말 가야할 길이 먼거 같습니다..


  1. 다시한번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2. 눈팅만하다 올려봅니다

  3. Prettau Bridge

  4. 아듀 2011~

  5. 2012 빡센 일 년을 기대하며............

  6. 새해복많이받으세요...

  7. 부족하였고 아쉽지만 배운 것이 많았던 POM full case...

  8. 프레타우(prettau)

  9. 그냥 개인적으로 2011년에 했던 것들 정리하면서 이곳에도 올려봅니다.

  10. 연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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