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컴터가 고장나서 폰으로 눈팅만하다 오랜만에 게시글 납깁니다..^^
2012년..제가 03년도 군시절 정신교육시간에 2012년까지 계획을 적었던 기억이나네요..~~근데 벌써 2012년...
2012년 되면 날아다니는 차도 돌아다니고 하늘도 날수있을꺼같았는데 아직이네요..^^;;
그래도 기공분야에선 캐드캠을 비롯한 많은 재료와 장비/ 기술이 늘어났겠죠..?^^
이젠 러버 임프레션없이도 마스터모델이 나오고 컴터로 뚝딱하면 보철물이 제작되는 이런시기에..
제 자신은 얼마나 성장했고 또 얼마나 노력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ㅠㅠ...보철을 제작하는 방법은보다 정밀하게.. 좀더 빠르게..좀더 편하게..변화하고있는데 그 변화에서 전 아직 한참뒤에서 기공변화를 쫏아가는 아직어린 양이네요..^^;;
올한해는 변화의 한참뒤가 아닌 한 중간쯤 갈수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2804 회원님들은 항상 열정이 대단하시니깐 함께 묻어갔으면 합니다..ㅋㅋ
회원님들 작년한해도 고생많으셨고...올한해도 건강챙기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기원하께여..^^
2804 올해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