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치는 치과의사협회 인간들

    한마디로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쳐죽일   치과의사협회놈들입니다....

  예산 3288중  기공사몫인 1500억원이상을  치협에서  꿀꺽하겠다는 속셈이 여실히 드러나는 내용입니다.

 

  며칠전  건치신문 내용에  최치원  대외협력이사가  한말중  피라미드  네트워크때문에 현안문제 풀기도

   급한상황이라고  언론 플레이하고

 1월 26일자 치의신보에는    노인틀니 보험화사업  만전을 기하다...

  치과의사들끼리만  잘먹고  잘살자 하는  현안 논의 했다고 하니  정말 치가 떨립니다..

 

  정말  이 한국을  떠나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치과개원을 하는 제 고등하교 동창이  힘들면 미국으로 들어오라고 하면서

카카오톡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언행이  거칠어지네요....

지난 11월 18일부터 시작한 1인시위   정말  한  풀이하듯 원 없이  해볼까 합니다...

 

  버스 지나가서 손들면  뭐합니까!

 버스가 서 있을때  몸으로 막고  못가게 막아야 하지 않나요   대한 치과기공사협회 임원 여러분

 

 이제  서서히 지쳐 갑니다..

  1인시위 한다고  기공소 타격있어.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다니면서  시간 뺏겨.. 

저를    협회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일부세력.

말만 앞서면서 너가 협회 고소하라 앞장서라  부추기는 인간들.

 정말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