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78 추천 수 1 댓글 6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큰 변화의 해인 2012년을 위해 여러모로 준비를 하다보니 2804에 많이 소홀해졌었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 여러분들의 작품을 보고 다시 한 없이 뒤쳐져있는 저에게 반성을 했습니다. 


  올해는 저에게있어 정말로 많은 변화가 있는 한해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무얼 향해 뛰고 있는건지 하루빨리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야하는건 아닌지.. 너무 내 욕심만 채우고 있지는 않은지.... 


이렇게 하루하루 치기공에 빠져가고 있는 아니 미쳐가고 있는 저를 본 마누라가 꿈을 믿고 움직여보라며 망설이고 있는 제등을 떠밀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움직여보려고 합니다. 3월경에 한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 찾아뵙고 좋은 말씀, 열정, 영감을 얻어오고 싶습니다. 많이 두렵지만 나머지는 제 자신을 믿어보겠습니다. 

 

엊그제 금요일에 사장에게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로 잠을 많이 설치고 있습니다. 사실 너무나 떨립니다. 원하는 것에 대한 기대로 또한 두려움으로..........


  • ?
    ech0ng 2012.02.06 07:35
    잘 보고 갑니다
  • profile
    OralDesign 2012.02.08 04:13
    감사합니다^^
  • ?
    happy6780 2012.02.07 06:36
    사연은 잘 모르겠으나
    가진걸 놓고 온다는 말에 공감이 가네요
    저도 해외에서 일하다가 뜻한바가 있어서 들어왔는데 들어올때 결정하기 힘들었어요 가진걸 버리기가...
    한국 오셔서 뜻한바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
    happy6780 2012.02.07 06:37
    사연은 잘 모르겠으나
    가진걸 놓고 온다는 말에 공감이 가네요
    저도 해외에서 일하다가 뜻한바가 있어서 들어왔는데 들어올때 결정하기 힘들었어요 가진걸 버리기가...
    한국 오셔서 뜻한바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profile
    OralDesign 2012.02.08 04:20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렵게 노력해서 이룬 자리를 버린다는 것이 힘들었어요. 다시 노력해서 얻어야 겠죠! 화이팅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고마워요~^^
  • ?
    condylator 2012.03.04 09:40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 profile
    OralDesign 2012.06.04 06:08
    감사합니다^^
  • ?
    케이투 2012.03.29 06:12
    작품! 명품!
  • profile
    OralDesign 2012.06.04 06:09
    감사합니다. 부끄러워집니다 ㅜㅜ
  • ?
    치아지아 2012.05.05 10:31
    멋져요 ㅎ
  • profile
    OralDesign 2012.06.04 06:09
    감사용^^
  • ?
    바방구 2014.05.12 07:56
    잘보고 갑니다 ^^

  1. 2790 | 남자의 기공

    남자의 기공^^ 이 작품은 제가 전부 다 한 것은 아닙니다 저에게 특수보철에 대한 많은 가르침을 주신 분께서 선물로 주신 작품이었는데 이사도중 망가져서 치아 부분만 제가 다시 했습니다 전 붓을 한 손에 붓을 잡고 하루종일 1cm밖에 되지 않는 것들과 싸...
    Date2012.02.04 Byleeyoosang Views1646 Votes0
    Read More
  2. 2789 | 2학년 과제로 한 석고조각과 full wax up 입니다. ^^

    안녕하세요. 2학년 학생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과제로 해본 석고조각과 full wax up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왁스업은 과제 제출 때는 교합점 까지는 안해도 되지만 기왕 하는 거 교합점까지 생각하면서 해봤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감...
    Date2012.02.03 By멋쟁이 Views2634 Votes2
    Read More
  3. 2788 | 21~23.

    PFG VITA
    Date2012.02.03 By이성훈(서울아산) Views1112 Votes0
    Read More
  4. 2787 | 회원님들 감기조심하세요..~~^^

    12. 13 ZIR/ E-max 입니다..처음에 A계열로 제작했다 쉐이드않맞아서 수정에수정을하다 이지경까지 와버려 결국 재제작한 케이스입니다..제눈에 이상이있었나봐요..ㅡㅡ^ 다시 쉐이드보니..3R1.5 였는데 이멕스 에셋스 파우더(마호가니?)이용해서 제작해보았...
    Date2012.02.02 By김주현 Views1387 Votes2
    Read More
  5. 2786 | 지르코니아 프레타우(prettau)

    안녕하세요...^^ 저번엔 cad-cam으로 작업한걸 올렸었는데.. 이번엔 mad-mam 으로 제작한 프레타우케이스 입니다 먼저 임시치아를 이용해 마운팅하고... 왁스업을 합니다 mad-mam으로 milling을 하기위해선...왁스업한 치아를 단단한 레진종류로 바꿔줘야 하...
    Date2012.02.01 By뿔없는악마 Views3251 Votes10
    Read More
  6. 2785 | 교합완전정복(임상-똑딱이편)

    Date2012.01.31 By이일욱 Views3140 Votes4
    Read More
  7. 2784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큰 변화의 해인 2012년을 위해 여러모로 준비를 하다보니 2804에 많이 소홀해졌었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 여러분들의 작품을 보고 다시 한 없이 뒤쳐져있는 저에게 반성을 했습니다. 올해는 저에게있어 정말로 많은 변화가 있는...
    Date2012.01.29 ByOralDesign Views2078 Votes1
    Read More
  8. 2783 | 포세린 연습

    간만에 올리는것 같네요.. 예전엔 석고카빙을 올렸는데.. 항상... 보기만 하다가 기공일이란게.. 파트 전환을 하기가 참 어려운것 같네요... 한기공소에서.. 크라운 파트만.. 만 10년을 했는것 같네요... 이제.. 포세린을 하고 싶어서 혼자 연습한거 올려 봅...
    Date2012.01.28 By허명순 Views2029 Votes0
    Read More
  9. 2782 | 덴쳐 체험 ( 상악 major connector 발음에 관한 고찰...)

    언젠가 한번 해보고 싶던것을 해보았습니다. 내가 만든것에 과연 환자에게 어떻게 다가갈까..가 너무 궁금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환자가 되어보았습니다 먼저 제 상악입니다.... (이거 쫌 창피하네요 ㅎ;; 16번이 7년전에 빠졌었습니다. 그러니 공간이 ...
    Date2012.01.27 ByE덴쳐 Views2530 Votes8
    Read More
  10. 2781 | #11

    Date2012.01.25 By이성훈(서울아산) Views1729 Votes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416 Next
/ 41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