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료를 당당하게 올렸습니다..
우리의 정당한 노동력에 대가를 받기 위해서요~~~
그런데 한달이 넘은 지금 6개의 거래처 중 2개가 날라 갔네요~~
한곳은 원장님이 하는 말 "정말 올리실 겁니까?" 기공사"네" 원장왈 " 알겠습니다."
그후에 일이 안오네요~~~ㅎㅎㅎㅎ
다른 한곳은 꼭 해줄것처럼 말하더니...슬그머니 다른 기공소로 보내네요...
아는 사람이 있어 알아보니 그쪽 기공소 소장님이 싸게 해준다고 했다네요~~~(실력이 부족한 제 탓두 있지만...)
나머지 남은 거래처두 어떻게 될지.................................................
우리끼리 싸우고 있으니 뭐가 되겠나요?? 이러다가 진짜 원장들 씨다바리나 하고 기공사의 권위 따윈 없어지는건 아닌지....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좀 합시다....챙피한줄 알고요~~~~~~~
그런 움직임이 있구요. 모두 동참해야 합니다.
몇 사람만에 노력으로 되는일이 아닙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