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임플란트 구치부 기능성을 강조한 제작 사진입니다
회원님이 보시고 느끼는데로 토론을 했으면합니다

여기에 사진을 올리면서 기공경력 30여년이 다돼가는데 모방을 하는 보철물을 올리겠습니까
네 맞습니다 저도 사람이기에 완백하지는 않습니다
사진에서 미약한점이나 개인에 생각이 다르겠지요
보는 분에 따라 이견이나
제가 표현하지 못한 점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표현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사진은 10년도 넘은 사진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15년정도 됀것 같네요

어차피 완전 공개고 여기회원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미약하나마 그동안 데모용으로 틈틈히 찍어온 사진들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댓글을 달아주시면
저도 한수 배워가겠습니다

앨비스홍님
구체적으로 표현을 해주세요?
마무리나 이것저것은 ??????

5번은 자연지대치위에 보철이고 6,7은 임플란트입니다
저작시 음식물이 원활하게 빠져나올수있게 기능적인 면은 강조한 조각입니다
5,6번에 인접면은 불리돼는 컨택이다보니 음식물끼는걸 방지하기위해서이고
5번인접면이 넓게형성돼있어서 거기에 맞춰서 제작한것입니다
6,7번 인접면은 브릿지이기에 엠브러져를 충분히 오픈 한것입니다
참고로 7번에 링갈 메인 그루브가 6번과 대조 될겁니다
사진찍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케스팅한 바디가 있는데 일부러 올리지 않았습니다
nat 조각도 중요하지만 구치부 기능성에 있어서 특히 임플란트일때는
저작시에 기능적인 조각이 더 좋은 예를 보였기에 올린 사진입니다

심마니님처럼 이런 댓글로 서로 공유하고 싶어서 일부러 부연 설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주간적인 것보다 서로의건을 나누다보면 객관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해서요~~

해피데이님 답변 감사함니다 .앞으로도 좋은자료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네~~지적 감사합니다
언젠가 누군가가 21세기에 기공사 분이라면 한범쯤은 조목조목 지적하신분이 있으리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모든 보철물이 그러 하듯이 수작업이다보니 술자에 따라 그목적과 의도가 많이 묻어 나지요
짐작하셧는지 모르 겠지만 대합치를 못 보여드린점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유추하건데 4,5번에서 보여주듯이 교합면이 마모가 심해서 밋밋합니다
대합치역시 같은 상황이고요 해서 나름데로 균형있는 교합점을 만들다보니 그러 하였고요
6,7번 브릿지며 고합면 메탈 pfm입니다
가능한 장축으로 제작해야겠지요
임플란트 한개 한개 나눠서 보시지 말고요
브릿지 전체로 보시고 평균장축을 봐주세요
그리고 교합면 넓이는 환자가 가지고있는 크기에 준해서 제작하는 편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참고 돼는 원고를 알려 드릴께요
제 기억으로는 10년 전후 한거 같습니다
일본에서 기공사와 의사 간에 크라운 교합면 형성에 관해서 토론한게 있습니다
그것을 한국 큐디티에서 발취해서 기제한게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물론 임플란트 크라운은 아닙니다)

우리도 어연 10년이 넘게 임플란트 크라운을 제작햇습니다
초창기때와 지금에 제작기법은 많이 차이가 있지요
물론 저 상황에서도 n.a.t 로 제작 할 수도 있습니다
환자가 가지고 있는 교합상황을 맞추다 보니 저런 형태로 제작하게 됏어요
참고로 제 자랑 같습니다만 n.a.t기법을 첨 접한게 95년 스페인 유럽 덴탈쇼에서
왁스제조회사에서 팟프랫으로 접하게돼었습니다 그후 독일 연수다녀온 저희팀들이
기공에관한 책자를 많이 구입했는데 그때 구입해서 번역 보급한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저에 하찬은 사진 하나로 여러분에 의견을 들으니 좋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참 rdi는 낮은자님에게 물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