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ed bar를 하기에는 span이 너무 길고 또 발치한지 얼마 안되는것 같은데 milled bar+metal frame을 하면 치아를 배열할 공간이 부족하지는 않을까요. 상악이 의치이므로 implant는 두개로도 충분하지만 차라리 lloactor나 o-ring같은게 좋지 않을까요.
네~~댓글 감사합니다 먼저 이케이스는 마그네틱을 선호하는 분이고 마그네틱 특성상 크기에 유지력이 증가하는 특성이있습니다 여기서 아쉬운점은 짐작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임플란트 양쪽 후방으로 연장하는 바가 생략 됀 점입니다 제작의뢰에 기준을 맞추다보니 생략됏고요 유지력과 지지력을 증가하기위해서 바 전체를 코너스와 같이 밀링을 했습니다 교합관계는 사진상에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만 사진촬영시 90도 측방에서 정확히 촬영했어야돼는데 그렇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하악이 딥 바이트로 후방에 위치합니다 치아배열을 했었는데 촬영을 못했습니다 배열관계는 충분했고요 하악만 보시면 다소 전방에 위치 했지만 저는 라비알쪽도 중요하지만 링갈쪽과구개면쪽도 중요시 하기때문에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도 고려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차후에 같은케이스에 또 다른 사진을 올릴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바타임에서는 오-링을 사용을 금하는 편입니다 이알에이같은 아타치를 연장하여 제작하는 편이 더 좋은 증례를 보였스브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이렇게라도 토론을 하니 너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밀글 기능는 하지마시고요
완전 공개입니다
그래야 회원님들과 공유하면서 서로 공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