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에서 보낸 문자

협회가 아니고 서울시 치과기공사회 아닙니까

친구아이디빌려서 하는거라 악플달아도 된다니.... 이건 좀 아닌듯.... 혹시 디스?

이겨울 누군들 길거리로 나가고 싶겠습니까...
동참은 못해도 관심은 가져야지요..

지금 협회 임원들 우리가 시위 동참하는거 방해 하는 모양인데요 휴 나중에 지들두 당할건데 왜
그냥 가만히 앉아서 구경이나 할것이지 .. 압박을 휴 평생 의사 똥꼬나 핧을 인간들 참

단체 활동은 최후의 수단 입니다


협상 테이블에서 항상 당해 왔던 .................

그런 우리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입니다

여러분들 많이 동참 하셔서 뜻을 모아 주셔야 합니다

지금 이런 행동 안해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그런 분들이 더 나셔주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최소한 방해와 음해 그런 일은 없겠지만 같은 기공사끼리..............

부정적인 시선만은 가지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쪽 팔지지 않습니까

무슨 노예도 아니고....................

거래 구조상

어쩔 수 없는 갑을 관계인 건 부정 할 수 없지만

최소한의 대우라는게 있고..............

최소한의 권리라는게 있습니다

매일 보건복지부앞에서 서울시기공사회/서울시 대표자임원들이 돌아가며 1인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 회원분들에게 매일 메세지를 보내는겁니다!

메세지를 보내는 이유는

서울시치과기공사회에서 정부/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우리 치과기공계의 어려운현실과

노인틀니 보험화사업 직접수령의필요성/ 기공료현실화등에 대해 투쟁하고있다는것을 서울회 회원들에게

널리 알리고 단합하고 동참할수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함입니다!

얼마전 1인시위에 동참할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서울에 연고를 둔 회원전체에게 공문을 보냈는데

시위 희망자가 지금까지 10명도 안됩니다!

아직도 우리들의 참담한 현실을 인식못하고 남의 이야기인양 말씀하시는분들보면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영원히 우리의 권리를 못찾고 끌려다니는 신세를 좋아하는분은 없겠지만

이럴때마다 기운이 빠집니다!

시위하시는분들 개인의 영달을 위해 하는것 아니지않습니까?

자기희생으로 앞서가시는 분들입니다

그분들께 힘이 되지는 못할지라도 음해하거나 발목잡는일은 없어야겠죠

"봐다라는건지" "종일좀하시든지"

맞춤법이 엉망인걸로 보아 "길가에서" 말과 글을 배우신 또 다른 한 분?????

아니면 아이디를 빌렸다니 동일인???

참 진짜 이사람이 기공사라면 **버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