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글과 라미네이트.

by 김부영 posted Feb 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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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구치는 대충하게 되어서 나름 신경썼던 케이스 올려봅니다...스테인이 찐해서 환자분은 싫어하시는분이 많겠죠.

저희 원장님께서는 자연스러운걸 선호하셔서..저도 스테인 찐한게 재미 있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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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랩전 사진 입니다.. 40대(?)여성분이었습니다. 치아가 싫으셨는지 중절치2개 라미네이트 진행했습니다.

튀어나오지 말게 크기 작게를 상당히 강조하신 분이었습니다..치경부쪽 공간도 상당히 많죠..ㅠ.ㅠ..

제가 그만두기전 마지막 세팅환자분이라 상당히 기억에 남네요...

 

이 사진들은 원장님 카메라 D80으로 찍은 사진이구요 앞으로 두사진은 제 카메라 D300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차이점도 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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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분,원장님이 다행이 만족해 주셨지만..아쉬움이 많네요..

튀어나오지 않길 위해 라인앵글도 주지 못하고..공간 채운다고 너무 넙적해 졌네요..진지바라인 잡기,치축도 힘들었습니다.

박치민 선생님 도움을 받았습니다.^^  LT ingot사용 약간의 파우더 사용했습니다.

 

아무튼 너무 일만 보고 달려와서 몇년 안했지만..이제 일 그만두고 조금 쉬네요...

미국 갔다올 준비하며 자료 정리 하면서 몇장 올려봅니다. 제가 어디서 살지 모르지만 이번 집회는 꼭 참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