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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804의 회원님들의 움직임은 마치 임진왜란때 나랏님의 무능으로 꺼져가는 시국의 등불을

민초들이 의병을 일으켜 호미로 낫으로 나라는 지키는 형국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의 기업에는 노조들이 있습니다.

그 노조가 있는 회사에는 노조원들이 매달 꼬박꼬박 돈을 냅니다.

 

그들(노조임원)은 그것을 활동비로 노조원들의 실리를 위해 고군분투 합니다.

노조원의 이익을 위해 때로는 기자들을 불러 놓고 삭발을 하기고 하고

죽창을 들기도 했습니다.

 

협회도 노조처럼 나라에서 인정한 공공단체입니다.

그리고 노조의 성향도 띄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는 대표하는 단체가 있음에도 

평범한 누군가가 자신의 생업까지 뒤로한 채

삭발을 하고

길거리에서 시위를 하고 있고

자신의 사비를 십시일반 모아 그 시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습지 않습니까?

 

협회는 나라에서 인정한 공식 단체이므로 노조처럼은 아니어도 과격하지 않는 선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공식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권리도 응당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치과기공사 협회에는 작금의 사태에 대해서 아무런 코멘트도 없네요.

모든 협회원들이 쉽게 협회임원 및 협회원의 동정을 살필 수 있는 글도 사이트에서  찾아 볼 수가 없구요.

송영주님의 1인 시위도 보험틀니에 관한 글도...

희망버스도...  말이죠.

 

2804에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런 소식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가 없습니다. ㅜㅜ

 

일반 회원이나 치기공사들의 이렇게 우리의 권익을 위해서 힘쓰고 계시는데......

 

운영자님께서 이런 글을 올리신 것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 2804는 순수한 동호회 형식의 사이트라고 정치색이나 비판적인 글은 삼가한다고......

 

이곳은 우리 치기공사의 일상을 담아내기 위해

기공일로 인해 투박하지만 정감있는 손을 갖게된 어느 치기공사에 의해 처음 만들어진 사이트고

그 매력으로 인해 많은 치기공사들이 이곳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봅니다.

 

이것은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이 이곳을 기공계의 성토의 장으로 만들 수 밖에 없는 것은

협회 어디에도 협회원들과의 소통의 장을 먼저 만들려고 하는 시도도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드러나지 않는 활동은 해도 욕을 먹을 뿐입니다.)

,

협회는 이런 전반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토론하고 논의 할 수 있는 자리를 온오프라인을 이용하여 만드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협회원들 또는 협회원이 아니어도 모을 수 있는 많은 의견들을 모아 결론을 이끌어 내서

그 결론을 토대로 협회의 진정한 역할을 찾아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면

정말 많은 치기공인들이 협회에 힘을 실어 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글을 읽다 갑자기 제 생각도 몇 자 올리고 싶어 주절 거리다 보니 논리적이지 못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다면 운영자님께서 삭제 하셔도 무방합니다.

 

 

 

 

 

 

 

 

  • profile
    Nuclear 2012.02.10 23:57
    정답입니다....
    지금은 소통을 원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밀실에서 이루어지는 협상이 아닌 당당한
    우리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
    大鼎 (이형원)솥단지 2012.02.11 00:04
    협회 정보통신이사입니다.
    회원님들이 말씀하시는 협회는 무엇을 하는가 하는질문에
    어떤방법으로 전달해드릴가요
    대안을 제시해주세요
    정부나
    협회공적인단체가 한분한분 에게 답할수는없는것같군요
    여러분들게서 멋지고 기발한 의견좀 제시해주시면 제가 주선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있으시면 협회 홈페이지는 이용안하시니까
    제 전화번호라도 연락주시면 의견 모아서 이루어질수있도록하겠습니다.
    011-442-2844 이형원 입니다.
    전화기다리며
    감사합니다.
  • ?
    그냥그런삶 2012.02.11 02:58
    제가 약간의 말더듬이 있어서 전화보다는 글이 논리적일 것 같은 판단에 약간의 대안을 댓글로 제시해 봅니다.


    우선 협회 사이트 홈페이지는 폐쇄적인 성향이 많습니다.
    열려 있다는 느낌이 전혀 안드는 거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존재라는 생각이 잘 안됩니다.

    예를들면 비방글을 쓸 수 없는 것 같더군요.
    근데 신문고처럼 쓴 소리도 들을 수 있는 또는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열린 마음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글은 비판일 수도 있고 의문일 수도 있으며
    글을 쓰는 자신 스스로에 대한 한탄 일 수도 있으니까요.


    .또한 협회게시판에 틀니 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시각을 묻는 글이 있던데
    시각을 묻기전에 지금 협회의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과 협회가 가지고 있는 한계 그리고 그 한계에 대한 대안책 마련을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지 글을 올리고 그 일에 대한 시각을 묻는다면 클릭하시는 분들의 생각을 이끌어 내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또한 지금의 현실적 문제는 굳이 오프라인에서가 아닌 온라인에서도 어느정도 대화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협회에 보험틀니나 기공수가에 대한 체팅창을 만들어 하루나 또는 어느날을 잡아서 일정 인원(협회원이나 일반치기공사)과 함께
    협회장님이나 임원들과 대화 할 수 있는 시도도 괜찮다고 보구요.

    *이런 시도를 계속하다보면 흔히 말하는 소통의 부재는 자연스레 해결이 된다고 봅니다.
    (이것은 한번에 많은 기공사들이 모일 수 없는 직업적 한계가 있기에 제가 생각하기에는 좋은 방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협회원이나 치기공사 한명을 협회사정에대해 이해할만한 의견들을 융합한다면
    그 한 명의 회원이 또다른 이들에게 협회의 상황을 전할 수 있는 분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럼 정보통신이사님이 말씀하시는 개개인의 문답도 조금은 해소가 될 듯도 하고요.

    오프라인의 대안은 전국치기공사 보수교육기간에 얼마전 수사권 논란으로 인해 마련된
    검찰청과 경찰들 간의 대화처럼 포럼을 개최하는 것입니다.
    보수교육기간에 세미나를 듣고 신기술 습득과 기자재 관람도 중요하지만,
    이때가 가장 많은 치기공사들이 모이는 시기이므로
    억지로 언제 모여서 우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보자라고 할 필요성은 자연스레 사라질 것 같습니다.

    시간은 경품추첨하기 전에 삼십분이나 한시간 정도로 잡고 한 명마다 발언시간을 정해서
    턴키형식으로 토론을 하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보통신 이사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협회의 잘잘못을 따지는 게 아니고 개개인의 궁금증을 일일이 풀어달란 것도 아닙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에 대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와 여건을 협회에서 만들어 주셨음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렸습니다.

    협회도 당연히 치기공사에 대한 이익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지만,
    그 홍보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답답해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걸음걸음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찾아가며 말하는 것은 어렵지만,
    모두가 모이는 아고라에서 협회임원진분들 중 누군가가 발언(말이든 글이든)을 하신다면
    일반 치기공사들은 자연스레 귀기울이게 될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럼 현재 저희들의 고민들과 문제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실거라 기도해 보며
    긴 댓글 마치겠습니다.
  • ?
    大鼎 (이형원)솥단지 2012.02.11 21:03
    1.우선 협회 사이트 홈페이지는 폐쇄적인 성향이 많습니다.
    열려 있다는 느낌이 전혀 안드는 거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존재라는 생각이 잘 안됩니다.

    답 참여 개시판은 익명개시판입니다.
    악의적 비판아니면 절대로 삭제하지않습니다
    건전비판은 제가 보호하겠습니다.

    2.협회게시판에 틀니 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시각을 묻는 글이 있던데
    시각을 묻기전에 지금 협회의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과 협회가 가지고 있는 한계 그리고 그 한계에 대한 대안책 마련을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지 글을 올리고 그 일에 대한 시각을 묻는다면 클릭하시는 분들의 생각을 이끌어 내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답 올으신 말씀입니다만요
    닭이먼저인지 알이먼저인지 뭍는다면 한도 끝도 없게지요
    협회도 알림글이나 회원전용글에 보면 많은정보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님들 요구에 적극 제가 답변 하도록하겠습니다.

    3.지금의 현실적 문제는 굳이 오프라인에서가 아닌 온라인에서도 어느정도 대화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협회에 보험틀니나 기공수가에 대한 체팅창을 만들어 하루나 또는 어느날을 잡아서 일정 인원(협회원이나 일반치기공사)과 함께
    협회장님이나 임원들과 대화 할 수 있는 시도도 괜찮다고 보구요.

    답 2804 운영자님과 상의중입니다.
    협회에는 전국 시도지부 사무국에 화상회의 시스탬이 국축되어있서요
    활용방법을 모색중입니다.
    님에 의견을 2804 운영자님께 말씀드려주세요 충분히 반영되도록요


    4.협회원이나 치기공사 한명을 협회사정에대해 이해할만한 의견들을 융합한다면
    그 한 명의 회원이 또다른 이들에게 협회의 상황을 전할 수 있는 분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럼 정보통신이사님이 말씀하시는 개개인의 문답도 조금은 해소가 될 듯도 하고요.

    답 답답하고 힘들어도 두드리세요
    그나마 저같은 이사도 있군아 하시면서요 그러다보면 나아지지않을가요



    5.오프라인의 대안은 전국치기공사 보수교육기간에 얼마전 수사권 논란으로 인해 마련된
    검찰청과 경찰들 간의 대화처럼 포럼을 개최하는 것입니다.
    보수교육기간에 세미나를 듣고 신기술 습득과 기자재 관람도 중요하지만,
    이때가 가장 많은 치기공사들이 모이는 시기이므로
    억지로 언제 모여서 우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보자라고 할 필요성은 자연스레 사라질 것 같습니다.

    답 46차 학술대회시 제가 부스를 마련하여 시행했습니다
    제가 대담자 신청도 맡고 요청도 했으나
    몇몇분만 참가했습니다.
    좀더 적극적 참여를 부탁합니다.



    6.정보통신 이사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협회의 잘잘못을 따지는 게 아니고 개개인의 궁금증을 일일이 풀어달란 것도 아닙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에 대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와 여건을 협회에서 만들어 주셨음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렸습니다.

    답 잘알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회원들이 보시기에부족하더라도
    반대위한 반대가 아닌 대안과 창조 가되는소통의 말씀을 주신다면 힘이 되겠습니다.



    7.홍보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답답해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답 홍보는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준비하고있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등등
    다음이나 네이버등 회원님들도 저에게 온라인으로 활용할수있는 방법좀 일러주세요

    8.현재 저희들의 고민들과 문제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실거라 기도해 보며
    긴 댓글 마치겠습니다.

    답 협회도 회원님들이 보시기에는 안움직이는것같지만 회원님들이 꾸지람과 칭찬을 해주시면 더욱 열심히하며
    책임있는 단체는 서불리 행동할수없기에 준비와 회원들에게 피해가 없도록하다보면
    피부에 느끼지못하는것입니가.
    좀더 거시적인 부분으로 봐주시며 미시적인것은 시도 지부가 역활분담을 하는것이고
    이곳 2804 가 많은 부분을 해주시리라밑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송영주 2012.02.12 09:10
    이 형원 이사님 ㅠㅠㅠ 할말이.............,
  • ?
    옹옹 2012.02.28 16:44
    와ㅡ믿음가는 두분의 말씀에 갑자기 울컥하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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