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님과 부회장님 을 뵙고......

by leeyoosang posted Feb 14,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DSC_0670.JPG

DSC_0622.JPG

DSC_0623.JPG

DSC_0625.JPG



DSC_0627.JPG

DSC_0628.JPG

DSC_0629.JPG

DSC_0630.JPG

DSC_0632.JPG

DSC_0633.JPG

DSC_0635.JPG

DSC_0636.JPG

DSC_0643.JPG

DSC_0648.JPG

DSC_0650.JPG

DSC_0651.JPG

DSC_0652.JPG

DSC_0653.JPG



DSC_0656.JPG

DSC_0658.JPG

DSC_0660.JPG




DSC_0681.JPG

DSC_0703.JPG

DSC_0704.JPG

DSC_0714.JPG

DSC_0715.JPG

DSC_0718.JPG

DSC_0721.JPG

DSC_0722.JPG

DSC_0730.JPG

DSC_0738.JPG

DSC_0744.JPG

DSC_0745.JPG

DSC_0753.JPG

DSC_0756.JPG

DSC_0761.JPG

DSC_0771.JPG



DSC_0781.JPG


DSC_0778.JPG

DSC_0779.JPG

십 여 년 전 전 두 분들을 뵈었던 적이 있습니다.

 

개봉동에 있는 기공소에 친구 놈을 보러 갔다가

 

부회장님을 뵈었습니다.

 

정확히 무슨 대화를 나누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제 친구 놈을 칭찬하시면서 후배를 아끼는 모습도 보여주셨고

 

부회장님께선 또 멋진 기공사가 되는 길에 대해

 

새까만 후배인 저에게 말씀을 해 주신 걸로 기억을 합니다.

 

 

63빌딩 학술대회장에서

 

전 회장님을 뵌 적이 있습니다.

 

멋진 강의에 감동하고 열정에 반 했으며

 

직접 당신의 입안에서 보철물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는 말씀에 진정한 장인이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책에서 임플란트에 대한 더 깊고 넓은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아는 김 춘 길 , 손 영 석 이 여섯 자는

 

제가 기공을 하면서 알게 된 수많은 사람들 중 두 명 이지만

 

저에게 후배사랑, 그리고  감동과 열정을 가르쳐준 몇 안 되는 분들 중 두 분이십니다

이 번 협회 미팅에서

 

전 행복한 사회 만드는 치과기공사의 위원 자격으로

 

두 분 께선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수장 과 부수장으로 만났습니다.

 

기공을 사랑하고 후배들을 아끼는 마음은 같다고 믿습니다.

 

방법은 서로 다르지만................

 

 

회장님  부회장님...........

 

많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 번 현안들 잘 해결하셔서

 

손 영 석 김 춘 길 이 여섯 자가 대한민국치과기공역사상 가장 큰일을 해냈으며

 

대한민국 기공사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후배들에게 기억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목 없음-6.jp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