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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6813.JPG

IMG_6815.JPG

임시치아사진.JPG

치료후 사진.JPG

30대 여성분입니다.....

11번과 21번을 제작하였습니다...shade는  A2~A3입니다....

재료는 지르코니아이고...파우더는 E-MAX입니다....

초기내원시에 치아가 앞으로 많이 뻗어 나온것에 대한 불만사항이 많았습니다...

그것을 중점으로 정상치열이 되도록 신경을 썼습니다....싱글싱글로 제작하였습니다...

원장님과....그곳에 계신 실장님께서 작업 하는 것에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많이 부족합니다...ㅠ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profile
    임겸성 2012.02.15 21:44
    쉽지 않은 케이스인데 훌륭하게 마무리 하셨네요.
    형태가 자연스럽습니다.
  • ?
    이관수 2012.02.16 01:08
    잘 봤습니다^^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2.02.16 03:38
    어려운 케이스 잘 하셨네요..
    제가 했으면..작업끝날때 까지 xx하면서 했을듯 하네요..
    멋진 작품 잘 봤습니다
  • ?
    은둔자 2012.02.16 22:30
    ㅠㅠ다들 고수시네요..
  • ?
    이명석 2012.02.16 22:51
    행님 와 멋지다~~ 나도 빨리 더 열심히 해야긋다 ~~
  • ?
    안병호 2012.02.17 00:33
    ㅋㅋㅋ 쉐이드 좋고 형태좋고 환자 만족도 좋고 덕분에 좋은 케이스 경험했다
    앞으로도 잘부탁한다 권영석소장~
  • ?
    안병호 2012.02.17 01:50
    참고로 부연 설명하자면 첫번째 보이는 사진이 환자 초기 내원 사진 입니다.
    기존 11번 PFM black line & pocerain chipping& 전치의 정출 이었습니다..
    (2번째 측면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over jet양이 크죠)
    3번째 임시치아 사진이고 마지막 사진이 지르코니아죠
    처음 임시치아 제작후 Endo 끝나고 프렙하기 전까지 2번의 임시치아 형태 수정에 들어갔습니다.
    처음 진단왁스업시 12~22번까지 보철을 하는게 심미적으로 더 자연스럽게 arch를 이루지 않을까 하면서
    고민을 많이 한 케이스였는데 환자분게서 일단 중절치만 우선 해보자고 하셔서 프렙전까지 최종보철물의 형태및
    필요로 하는 프렙양 등을 예측하기 위한 작업을 거쳐 권영석 소장님과 원장님 그리고 저 세사람이 하나되어
    자연스러운 arch 와 형태 색조 를 얻기위해 노력한 케이스였습니다.결과는 환자분 께서 큰만족을 하고 가셨다는거죠^^
    이렇게 기공사 스텝 원장 환자의 대화와 협조가 원활하게 이루어 진다면 우리의치과계는 더욱 발전하고
    양질의 보철물및 진료를 구현할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간 케이스였습니다.
    기공과정에 열심히 최선을 다해주신 권영석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profile
    김주현 2012.02.17 09:54
    흐얼..멋지게 마무리하셨네요~~!!^^ 멋진작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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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오 2012.02.22 06:09
    멋진 작품 잘 봤습니다^^
  • ?
    이관수 2012.03.09 23:26
    잘 봤습니다^^
  • ?
    정미애 2012.03.13 20:21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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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 2012.06.03 11:44
    잘보고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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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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