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늦은밤에 구직에대해 고민하다가 상담글 올립니다
학교다닐때 포세린 이랑 교정 두가지 생각하고있었는데요
3년동안 포세린 파트에 있었습니다 메탈도 조금 하고 빌덥도 조금하구요..
선배님들이며 주위에서 여자는 포세린 빌덥 나중에하는게 젤 낫지 ~ 이런말을 많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포세린으로 정착했는데요.
아직 메인 실력은 아니지만.. 점점 일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교정을 한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교정파트의 비전이 궁금해졌습니다.
주위에 교정으로 시작해서 지금 치과로 들어간 한 동기를 생각하니 포세린파트보다 일도 깔끔한거같구.. 치과로 들어간다는게
정착한다는 의미인거같기두 하고..
불안한 기공계 소문들듣고 내가 괜히 싱숭생숭해하는것같기도 하구요.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