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도 생각해 봅시다

무료쿠폰에 대해 말이 많네요.

 

여러분이 학술대회에 갔을때 재료상에서 나눠주는 무료 샘플들............ 석고나  메탈 등,,,(완전한 신소재는 아니죠???)

 

이러한 샘플들....... 과연 마다 하십니까???

 

재료상들이 무료 샘플 나눠준다고 해서  쉽게 재료를 바꿉니까? 재료상 욕하나요?  일 이천원에 바꿉니까?  아니지 않나요?

 

일이천원에 움직이는 원장들은 잡더라도 또 움직입니다.

 

그리고 지르코니아 코핑을 예로 들겠습니다.  지금 기계가 없어 외주로 코핑을 보내실때  어떻게 해서 보내시게 되었나요??

 

유럽기계에도 보내 보고, 국산기계에도 보내 보고, 일본기계에도 보내 보고,,,, 

 

그중에서 무조건 제일 싼데 보내시나요?  아닐겁니다...

 

일이천원 비싸도 좀 더 적합 좋고 디자인 잘해주는 곳으로 보내지 않으세요?

 

자신감을 가집시다.

 

 

 

Ps.나와는 다를뿐............. 틀린 건 아닙니다.(마녀는 동화책에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