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별로없고 약간 퉁퉁 거리지만 일을 잘 하는 직원이 좋으세요?
아님
살랑살랑 애교도 잘 부리고 옆에 달라붙어 말도 잘하지만 일 못하는(거래처에서 욕먹을정도로) 직원이 좋으세요??
그냥 제가 겪어봤는데.. 저는 직원의 입장이고,,
소장님들 생각이 궁금해서요.. ^^
참고로 저는 묵묵히 일만하는 스타일이거든요... ㅋㅋㅋ
말도 별로없고 약간 퉁퉁 거리지만 일을 잘 하는 직원이 좋으세요?
아님
살랑살랑 애교도 잘 부리고 옆에 달라붙어 말도 잘하지만 일 못하는(거래처에서 욕먹을정도로) 직원이 좋으세요??
그냥 제가 겪어봤는데.. 저는 직원의 입장이고,,
소장님들 생각이 궁금해서요.. ^^
참고로 저는 묵묵히 일만하는 스타일이거든요... ㅋㅋㅋ